잊은 듯 버려진 그림에 거짓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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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시미 작성일09-03-22 07:23 조회13,497회 댓글12건

뒷장을 넘기다 잊은 그림 하나가 생각났다
잊은 듯 버려 둔 그림에 거짓을 덮었다
그것이 좋든 그렇치 않든 간에...

덧씌우듯 내가 아닌 나로 살고 싶을때가 있다

호정 작성일 09-03-22 08:53

조용한 음악이 감미롭네요~
차 한잔의 여유로움~~아침 향기에 젖어봅니다.

혜관 작성일 09-03-22 17:09

음악이 좋으네요?~~~

갯바위 작성일 09-03-22 18:43

커피한잔하면서 잠시 생각에 빠져 봅니다..

구절초 작성일 09-03-22 19:14

감미로운 음악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호하호하 작성일 09-03-23 08:50

평화로운 꿈을 꾸고 있는듯합니다..~~

땅꼬마 작성일 09-03-23 09:20

음악이 들으니 평온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

군자란 작성일 09-03-24 14:29

갈대 그리이 좋습니다.

소나무 작성일 09-03-24 16:17

님의 향기에 취하고 음악에 숨쉬고 갑니다. // 잘 겠시죠.

소시미 작성일 09-03-24 22:04

네 소나무님 뵈온 이후로 덕분에 ...소나무님께서도 잘 지내시지요?^^

정관성 작성일 09-03-30 10:18

잠시 쉬었다갑니다.

운곡선생 작성일 09-04-02 17:58

감미로운 음악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마루가다 작성일 09-04-04 23:51

잠시 쉬었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