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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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관성 작성일09-02-12 18:54 조회31,891회 댓글20건본문
사진: 가보(관유정제공) |
우리들은 칭찬에 너무나 인색한것 같습니다.
횐님들 지금부터라도 칭찬합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댓글목록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아내를 칭찬하기 쑥스럽지요~!~~
길을 걸어가는데 팔짱을 끼면 어색하지요~~ㅎㅎ~~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좋은글 고맙습니다
prima님의 댓글
prima 작성일얼굴이 못난 아내와는 아무 문제없이 살아도 음식솜씨 없는 아내와 사는것는 힘들다던데...^^;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칭찬은 행복 하지요 잘보고갑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좋은글 감사합니다.. 당장 실천해 봐야 겠어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참 훌륭한 남편입니다. 아마도 자시들도 이 다음 훌륭한 남편이되겠지요.
여자란 칭찬을 받으면 그다음 더 노력하게되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울~~서방님이 보아야 할텐데...ㅎㅎ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
"사랑합니다....사랑해요~~"..
시작은 어렵지만 하다보면 자연스러워져요..^^
그런데....너무 자주하면....."이 양반 뭔가 구리지?"라는 반문....허걱...들켰다..
느낌없이 뱉어내는 말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
아침에 아내의 볼에 뽀뽀 한번 해보세요..^^
신혼, 아니 결혼 전 사랑했던 느낌으로....
행복이 가까이 있구나라고 느껴질 겁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ㅎㅎㅎ 저도 오늘 집에가서 한번 해봐야할것 같네요. ^^
내손안에님의 댓글
내손안에 작성일
제 친구는 신혼시절에 아내가 음식솜씨가 없어도 맛있다고 칭찬하니까
계속 똑같은 반찬만 나오더랍니다. 맛없는 반찬도 가끔은 맛없다고 해야
음식솜씨가 늘지 않을까요 ..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3월 29일이 제희 결혼24주년 인데요.
저는 아직 아침 출근 할때 볼에 뽀뽀해주고 앞뒤로 튀어나온 부분도 터치해 주고 나오며 ,
퇴근때도 가볍게 뽀뽀해 줍니다.
늙어서 쫒겨나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죠.
유수님의 댓글
유수 작성일아내는 작은 배려와 칭찬에 행복해하죠. 감사합니다.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늘 생각하고 아껴야만 저런 말이 나오겠지요...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참 공감이 가는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pipine님의 댓글
pipine 작성일
좋은 말씀입니다. 칭찬에 싫다할 사람 없겠지요~
사랑도 마니마니, 칭찬도 인색하지 말고 많이 합시다^^*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정관성님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앞으로 많이가르쳐주세요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늘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좋은 글 감사합니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맞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근디 쉬우면서도 어려운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