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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유정 커뮤니티
웃기는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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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4-12-07 08:46 조회10,547회 댓글8건본문
♣♣♣♣♣♣♣♣♣♣♣
항상 기뻐하며
웃으며 삽시다.
(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
♣♣♣♣♣♣♣♣♣♣♣
●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습니다.얼마 후 라면과 참기름이 경찰서에 모두 함께 잡혀갔습니다.
왜 잡혔을까요 ?
▶▶▶《참기름》이
《고소해서》(방긋)
● 이윽고 참기름도 끌려갔습니다.
왜 끌려갔을까요 ?
▶▶▶《라면》이
《다 불어서》(방긋)
● 구경하던《김밥》도 잡혀갔습니다.
왜 ?
▶▶▶《말려들어서》(방긋)
● 소식을 들은《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회를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왜 ?
▶▶▶《차가와서》(방긋)
● 이 소식을 듣고《스프》가 졸도했습니다.
왜 ?
▶▶▶ 국물이《쫄아서》(방긋)
● 덩달아《달걀》도 잡혀갔습니다.
왜 ?
▶▶▶《후라이쳐서》(방긋)
● 재수없게《꽈배기》도 걸려들었습니다.
왜 ?
▶▶▶ 일이《꼬여서》(방긋)
● 아무 상관도 없는《식초》도 일을 다 망쳐버렸습니다.
왜 ?
▶▶▶《초쳐서》(방긋)
●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소금》때문이랍니다.
왜 ?
▶▶▶ (처음부터)
소금이《다 짠거》랍니다. (방긋)
● 그러고나서 결국《고구마》가 모두 다 해결했답니다.
어떻게 ?
▶▶▶《구워 삶아서》(방긋)
♣♣♣♣♣♣♣
●●● 평생 계속 항상 기뻐하면서 웃으시기 바랍니다.
(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
♣♣♣♣♣♣♣
최소한《50분 이상》께
《꼭 전달》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 웃교 시작~~
(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
댓글목록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
매일 이렇게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이!
해용님의 댓글
해용 작성일ㅎㅎㅎ 잘보았습니다.
해동님의 댓글
해동 작성일웃음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초보난님의 댓글
초보난 작성일웃다 갑니다
연병장님의 댓글
연병장 작성일웃으면서 시작합니다.^^.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재미 있습니다.
청운소님의 댓글
청운소 작성일웃고 갑니다.
깜씨님의 댓글
깜씨 작성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