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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가위 사랑의 쌀 모금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4-09-14 12:29 조회9,883회 댓글4건

본문


금번 판매전에 참여 해 고마움을 나누어 주신 분들과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총 10분으로 801만원이 최종적으로 입금되었으며 10%인 80만원을 소중하게 쓰일수 잇도록 하여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 한가위 독거노인 사랑의 쌀 나누어 주기 모금 특별 판매전 리스트

번호

품종명

구분

싯가

판매가

(40% D/C)

모금액

1

연등

현. 명품코너 등재 품

680

408

40

2

금 산반

현. 분양코너 등재 품

200

120

12

3

향로봉

현. 분양코너 등재 품

180

108

10

4

풍운

배양 품

80

48

4

5

천자

배양 품

80

48

4

6

함박골

배양 품(꽃 2송이)

30

18

2

7

태극선

배양 품

25

15

1

8

황무궁

배양 품(꽃 1송이)

20

12

1

9

일본무명주홍화

배양 품

20

12

1

10

일본무명홍화

배양 품

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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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76

 

 

댓글목록

들꽃바람님의 댓글

들꽃바람 작성일

이대발 박사님의 선한 사랑나눔에 감사드리면서...

"배고픈 자에겐 빵을 주고, 추운 자에겐 옷을 주고, 아픈 자에겐 치료를 주고, 배우지 못한 자에겐 배움을 주고, 사랑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해주어야 된다"는 것이 하늘의 뜻입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한가위...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나누고 있을 때에도 다른 한 편에선 외로움에 힘겨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작은 힘이라도 보태 드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사람이 있지요.
그 사람이 바로 이대발 박사입니다.
한국 난계에서 이 박사님처럼 앞장서서 이웃을 돕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이런저런 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박사님의 선행에 대하여 질투하는 것이라면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나 선행을 베푸는 사람에게 오히려 비방하거나 나무란다면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니, 하늘도 이해 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이 박사님의 선한 사랑나눔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박사님의 그 착하고 선한 나눔을 지지하고 박수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넘쳐납니다.
하늘의 천사들도 이 박사님께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이 시대 진정한 영웅, 이대발 박사님 파이팅!!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더욱 많은 봉사를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은 일에 과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옥소님의 댓글

백옥소 작성일

명장님!
이번에도 도움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굴뚝같습니다.

와우산님의 댓글

와우산 작성일

좋은 일을 하는 것마저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그런 걸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늘 훌륭한 일을 하시는 명장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