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25번째 추석을 맞이하며 고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가진것 아는것 하나 없이 난 계에 뛰어든지 벌 써 25회를 맞이합니다.

이제 조금 난 이란 생명채가 이해됩니다.

금년도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우정으로 그럭저럭 잘 보내고 있습니다.

금년 마침표를 찍은 저의 후원회 유료 체널을 관삼있게 지켜주신 회원님들의 사랑은 평생 잊을수 없습니다.

이제 펜 클럽 수준으로 들꽃바람님께서 잘 이끌어 나가 주실것을 믿습니다.

내일이 민족 대명절 추석입니다.

잘 보내시고 하루 마음에 들어있는 걱정은 내려 놓는 하루 되십시요^^

난초 걱정도 다 내려놓고 저희 홈페이지도 하루는 내려 놓으십시요^^

사랑하는 부모님 뵙거든 평소 소흘함에 죄송함을 담아 어깨라도 한번 주무려 드리십시요^^

잘 마치고 제자리로 다들 안녕히 잘 돌아 오십시요^^

대한민국명장 이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