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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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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고 작성일09-03-03 08:29 조회12,690회 댓글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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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넘어 산이고 한 고비 겨우 넘어 또 한 고비일 때 있습니다.

 당장 앞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좋았던 시절이 지나간 것처럼 힘든 시간 역시 지나간다는 것을.


                                                                                              
                                                                         *   이  영 * 

댓글목록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

오늘 눈이 온다 해도 봄은 가까이 있음이...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pipine님의 댓글

pipine 작성일

세월이 약이란 말도 있듯이, 시간이 해결하겠지요~
다들, 힘냅시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어요 좋았던시절생각하며 살아야지요..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옳습니다.

雲河님의 댓글

雲河 작성일

시간이 경과후 자취를 뒤돌아 보는 것도 괜찮은 법입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앞에서는 열심히 하시고 조용한 기다림.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

시기적으로 적합한 글인것 같습니다.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버티고 버텨야겠지요...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좋은글감사합니다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그러지요~~빅고님~!!

산과바다님의 댓글

산과바다 작성일

좋은 말씀이십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힘든시절 잘 ~ 넘겨야 봄날이 오겠죠...~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산넘어산이나와야 물이 나오지요~~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우리가 등산을 할때 능선 저 멀리 보면
 언제 저걸 다 넘어가나하고 바라 보지만 막상 힘들게 걸어서 능선을 넘어서 보면
 내가 저 험한 길을 잘 넘어 왔구나라는 자신감이
 또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밑천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좋은글감사합니다

마루가다님의 댓글

마루가다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요즈음에 다시 한번 새겨야할 말씀 감사 합니다.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

좋은글 잘 새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