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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을 배우고 싶으신 분이나 초보님들이여! ---반드시 참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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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팅게일 작성일09-04-17 17:24 조회9,223회 댓글26건

본문

저는 열성적으로 노력해도 잘 모르는게 많아요..저는 아직도 초보라고 생각하고 배우고 있어요.

난은 알수록 어렵고 끝이 없더라구요.

초보님들이여!

난은 제데로 하실려면  주위에 잘아는 애란인 선배님과 함께 해야  빨리 배울수가 있어요.

전국에 많은 애란인들중 횟수만 많이 되었지 수준이 낮은 사람이 저가 봐도 많아 보이네요.

난을 몇년 했다 하기보다 1년을 해도 똑바로 해야 본인한테도 난한테도  좋다고 봅니다.

***저의 좁은 생각이니 참조만 하시고 좋은 애란생활을 바라는 마음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전기,조명도매및 공사를 하는 장전사를 운영하고 있읍니다.

아는데로 가르쳐 드릴께요.011-525-4119.

댓글목록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주위에 좋은 스승(배양기술 탁월)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옥란여재님의 댓글

옥란여재 작성일

잘 부탁 드립니다~
 취미로 난은 할수록 어려운게 현실인듯합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감사합니다.
자주..연락드리도록하겠습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현장에서 공부하는 애란인..
이론으로 공부하는 애란인..
저는 현장에서 배우고 터득하며 애란생활 하고있습니다..세월이 많이 흘러 갔지만............
애란생활 1년정도 되는분도 이론적으로 공부하면 유식한 도사가됩니다..
그러나 빨리 알고싶어도 춘란은 1년에 한두촉 입니다.
급하게 생각 마시고 흐르는강물처럼 재배.영양.살균.살충.실습이 최고입니다..
즉말하자면 A란 도사는 난석을 대석으로 B란 도사는 난석을 중석을많이 과연 누구말이............................
자기 난실 환경 알고 재배하는것이 최고입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난을 함에 있었어 누구나 이론이 앞서지요...
그러다 세월이흘러 깨달음을 얻어 실전과 이론이 평행선을 이룰때 진정한 고수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오대양님의 댓글

오대양 작성일

감사합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맞습니다.
저도 난을 접한지 4년 넘지만 물주기조차 가늠을 못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난을 오래한 지인에게 늘~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만
배양기술은 알수록 어려워지는게 저혼자 문제는 아닌가 봅니다.
낮은자세로 여러 고수님들의 고견을 항상청취하고 배우고자 하오니
부디 많은 가르침을 주십시요.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

늘 배려해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셔서 참으로 좋습니다.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좋은말씀많이올려주세요!!!

한우물파기님의 댓글

한우물파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법사님의 댓글

법사 작성일

조언감사드립니다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좋은 충고 감사 드립니다.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부디 많은 가르침 주십시요

사람사는향기님의 댓글

사람사는향기 작성일

깊이 있는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

갯바위님 글에 한표........

송보섭님의 댓글

송보섭 작성일

많은 배움을 주세요..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좋은 말씀 입니다.
그리고 후배들을 위한 마음 씀씀이가 너무도 좋습니다.
난을 얼마나 오래 했느냐가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노력 했느냐가,
잘아는 길입니다.
노력 보다도 잘 할 수 있는 길은 즐기는 것 입니다.
우리 모두 난을 즐기는 애란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

일심동체라는 말이 있듯이 난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곧 난 또한 화답하는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주기, 시비하기, 약제하기, 기타 등등 세심한 배려가 난과 일심동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이해를 위한 이론 공부와 실제의 경험을 쌓아야 되겠죠

혜관님의 댓글

혜관 작성일

좋은 말씀이네요?...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꽃을 피우거나 혹은 신아가 올라올때의 그 황홀함이란...그래서 이렇게 목을 매는가 봅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메론님의 댓글

메론 작성일

좋은말슴 감사합니다

마루가다님의 댓글

마루가다 작성일

좋은 충고 감사 드립니다.

산초님의 댓글

산초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