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입니다..원장님께서는 바빠지시겠지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과 상의하여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춘란님 제가 한가지 알려드리겠읍니다 현재 관유정에서 진행하는 경매는매우순조롭게 되고 있으며 본인이 어떤개채를 키우고싶은지 먼저 선택하신 다음에 분양코너나 경매코너를 이용하시면됩니다 저의경우는 가끔식경매코너에 들어와 내가좋아하는 개채가나오면 경매마감 시간전((5분전))입찰합니다 난초를 안죽이고 어떻게 키우겠읍니까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질때가 있드시 ..................

민춘란님의 댓글

민춘란 작성일 11-04-30 19:55

제 뜻은 대충 사고 싶은 부류의 난초들이 있고,
경매 코너에 나오길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오거나 아님 하루 못 본 사이에 지나가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지요.

그냥 어쩌다 들어와서
그날 맘에 드는 난이 잇으면 사면 되지요.

그런데 이런 경우
사고 싶은 난초가 있다면
언제까지 마냥 기다리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일주일치 경매 일정을 대충이라도 알면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그 날 경매를 기다리면 될테니 
서로가 좋은 일이 아닐까 해서요.

아~
경매에서 판매되지 않은 난들은 위탁코너로 간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위탁코너의 판매가격은 경매코너의 즉구가여서
경매타이임을 놓치면 가격이 좀 높아지네요.

좋은제안이네요. 검토바랍니다.

일주일 예고편이 운영자 입장에서는 불편할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시간이 없는분은 난초 명이라도 예시하면 다른데서 구입하지 않는 계획구매차원에서는
긍정적일수도 있겠습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좋은 의견이네요
미리 준비를 하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그냥 매일매일 보시면 됩니다..즐난하세요

좋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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