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개막(5.12)일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건설현장 펜스 뒤로 가려져 있던

전시.공연.행사콘텐츠들이

1차.2차.3차.예행연습으로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총25만m2에 달하는 박람회장 부지 내에는

특화시설과 전시관.공연.행사등

이전에 쉽게 접해볼 수 없었던 세계 최고 수준의 각종

 즐거리가 1만 가지입니다.

1번사진 :주제관

바다의 가치 인식을 통한 상생의 미래 제시.

지구온난화와 해양 쓰레기로 인해 생명력을 잃어가는

모습과미래를 보여줍니다.

2번사진 :

전시관에 들어갈려고 기다리는 시민들 (09:00) 입장

3번사진 :

폐시멘트 저장탑을 바다소리와 바다가치를 나누는 창

조적인 문화공가으로 재탄생.뱃고동 음색의 파이프오

르간 연주 감상 해수의담수화 물 시음 남해안과 박람회

장 조망이 모든것을 스카이타워에서 체험할수 있습니다.

4.5번사진:

바다위에 세워졌고 초대형 분수와자유자재로 물속에

잠겼다떠올랐다 하는 해상무대가 특징이다.이어도등다

양한 쇼.공연이벤트 시설 갖추고 노천 관람석은 3000

명을 수용할수있고 10개 스피커를 설치했습니다.

6번사진 :

3만4000여 마리의 해양생물 관찰할수있는 환상적인

공간.생태관.동물관.체험관 등으로 구성 눈 앞에서

춤추듯헤엄치는 물고기와 러시아 흰고래.해마.해룡등

세계적 희귀종도 만나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