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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밤 부모님을 생각하며..(촌년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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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란초 작성일12-02-10 18:37 조회8,454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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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짚세기장수님의 댓글

짚세기장수 작성일

부를 가지면 안하무인격으로 대하는 세상 풍토
그렇지 아니한 분도 많지만 너무나 가슴이 저려오네요.
부모와 형제는 수족과 같고 처자식은 의복과 같다했는데,
모처럼 관유정에 들어와 보니 눈앞이 뿌엿게 흐려오네요,,
가슴어린 노래와 글 감사드립니다.

마리산님의 댓글

마리산 작성일

건성으로 보면 웃으며 넘길일이나 금전 만능 시대에 살고있는
사회속의 자신을 돌아보며 가슴이 저려오네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음악도 좋고요

황토님의 댓글

황토 작성일

가슴을 울리는 글 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

많은 것을 배우게 하는 글입니다.
아름다운 글 올려주셔서 읽게 해 주심을 갑사드립니다.
오늘도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네요.

직지소심님의 댓글

직지소심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호반의오빠님의 댓글

호반의오빠 작성일

판사님은 공부하느라 책 많이 읽었을터이고
며느리 논어,맹자등 고전만 몇권 읽었어도...
가슴이 저려오는 글 잘 읽었습니다.부모한테 받은사랑
10/1 만 드려도 효자 라는데...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즐감즐독하고 갑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풍란초님 잘게시지요..

일월화님의 댓글

일월화 작성일

좋은 글 입니다~!

해용님의 댓글

해용 작성일

많은내용을 시사하네요.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아카시아님의 댓글

아카시아 작성일

부모사후회란 고사성어가 생각이납니다.

임일모님의 댓글

임일모 작성일

오늘도 월로하신 부모님이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