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농촌출신에 농화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써, 춘란 몇분 키우며 고상한 취미 가졌네 하며 으쓱해 하던 제 모습을 떠올리며 이 글을 읽으니~~~~~부끄럽습니다.....
명장님~ 화이팅~~~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15-01-19 17:28

까막콩님.
열심히 서로 노력해 한국 난계 발전에 노력합시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희 싸이트에서 힘을 보태 주시는것 만으로도 제가 힘이됩니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또 재미있습니다~ ㅎㅎ
이런 강의를 듣고 싶었어도 어디서도 들어볼수 없는 것을
명장님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잘 배우고 있습니다~
명장님의 그 크신 열정덕에 춘란의 대중화가 멀지 않았음을 기다리게 합니다.
그리고 건강을 잘 챙기셔야 명장님의 한걸음 한걸음이 족적으로 남습니다. ^^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15-01-19 17:29

둥둥님. 저의 졸강에도 개근 하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몸은 멀지만 마음만은 굴뚝 같습니다. 명장님! 화이팅!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15-01-19 20:48

회장님  어쩌면 일정이 토요일로 될지도 몰라요^^

대기 만성이라 이제 서서히 빛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15-01-20 15:34

깜씨님 감사합니다.

한국 춘난. 명장님에 강의가 벌써8강임니다.
대중화에 앞장서서 열강에 감사드리며 건강도 신경쓰셔야함니다.
명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