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히 추운날엔 방문 꼭 닫고 주무시고 거실문을 조금열고 자면 베란다 영하로
떨어지는건 막을수 있습니다. 춘천 어제 오늘 -22~-21도를 기록중 입니다.

들꽃바람님의 댓글

들꽃바람 작성일 12-02-03 20:13

와~아~
-22~-21도...상상도 안 가는 혹한이네요.
이곳 담양은 -12였는데도, 아침에 자동차 엑셀이 얼어서 딱딱하더군요^^
건강도 조심하시고, 난실 관리도 잘 하시길...^^

감사합니다. 저도 요사이는 거실문을 열어놓고  배란다에 온도를 조종하는 편입니다.

원장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알겠읍니다

수은주가 영하 14도를 가르키네요.
한순간의 실수로 동해를 입는것 보다 조금 온도를 높이는게 좋지요.

난초에 물을주고  지금같이 추위가 급습 한다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올수가 있습니다.
난분속에 습이 있는것 하고 물이 있는것 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이 됩니다.
난초에 물주는 시기가 넘었다 하더라도 하루이틀 지나
날씨가 풀린후에 물을 주어도 괜찬습니다.
참고로 우리집 난실은 최저온도가 3도까지 내려 가네요.
물주는 시기를 2일 넘기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풀린다 하니 모래쯤 주려고 합니다.
십수년동안 그리하고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잘 관리하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이곳 남쪽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새벽 제일 춥다고 하는데 04시에 보니 베란다 영상 4도 입니다.
부럽지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저녁 8시부터 큰 초 4개 켜두었습니다.

옛날에 한번 당하고 지금은 거실이 난실로 둔갑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각별히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틀동안 서울출장 중에 혹시나 해서~
난들을 난실에서 거실로 모두 옮겨놓고 갔답니다^^
아직은 모두 무사하지요.
올 겨울 잘 지내야 할텐데...

넵~!!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의하도록 하겟습니다..

한3일 서울온도 14~ 18도 까지  베란다 활짝 열어 놓고 열히타 틀어 놓고 밤을  지셋네요 난들이정말 상전입니다 ㅎㅎ  거의다가 민춘란인데 ^^ 사람보다 더귀하게 여기다니  가족들에게  무지 죄송하데요 겨울엔 문열고  밤에 베란다불만켜놓구  때때로 농약해대고  가능한 농약을 안하고 키우려는데 그게  쉽지안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데
걱정입니다
각별히 온도에 신경을 쓰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