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에서 애란 생활을 즐기고 계시는 [최보순]님의 입회를 축하드립니다

닉네임 '최보순' 님께서 입회의 글을 남기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난을 선물 받은뒤로 유트브에서  선생님 영상을  즐겨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선생님이 강의해주시는 걸 종종 챙겨보면서 난이 정말 힘든 식물중에 하나라는걸 알았습니다,

지금 제가 보유 하면서 키우는 난은 6개 있는데 이 친구들을 잘살게 하고 싶어서 

선생님 영상을 보다가 싸이트가 있다고 하여 회원가입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 주시면 감사 드립니다.."

이라는 사연으로 회원가입을 하셨습니다.

환영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