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20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관유정이 더욱 발전하여 명실상부한 한국난계에 초석이 되시길 기원드림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3 11:39

바레스님 항상 깊은 우정으로 저희 회사를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여 한국난계의 숨은 선구작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대발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여 관유정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3 11:40

킹님 고맙습니다. 더욱 세련되고 멋잇게 난초와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이대발

오랜 기간 묵묵히 음지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 하셔서
오늘의 20주년이 가능하셨겠지요..
20주년의 뜻깊은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3 11:43

엄삼섭 회원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 격려를 보내 주어서 고맙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튼 무명 시절에도
난게의 올바른 방향을 위해 앞만보고 달려왔습니다. 이젠 3000여분의 회원님들과 함께라니 정말 든든합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보다 밝은 난계를 위해서 말입니다... 이대발

개원 20주년 축하들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관유정이 되시길......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3 11:45

흙뫼수 회원님 반갑습니다.. 관유정의 발전보다 우리난계의 잘못되고 구시대적인 모든것들을 하나 하나 개선해 나가는데 누구보다 앞장을써써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대발

개원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훗날 원장선생님의 지금의 진심이 한국난계에
훌륭한 결과로 될것을  믿어마지않습니다.
아울러 관유정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창립 20주년 축하드립니다.
관유정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3 11:48

신정곤 회원님 오랜 만이군요 건강히 잘 계셨습니까! 항상 깊은 관심으로 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보단 오늘  더욱 멋있는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을 가질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대발

창업 20주년을 축하드리면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앞으로 한국춘란계의 거목으로 자리하시길 바랍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3 11:51

이춘자 회원님 반갑습니다. 많이 부족 합니다만, 열심히 하여 모든 회원님들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이대발

창업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장님의  노고와 그동안의 업적에 찬사를 보냅니다.
또한 관유정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3 11:56

정관성 회원님 찬사라니요 당치 않습니다.. 젊은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 하여야 하듯 저 또한 젊은 난인 으로써 우리 난계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전방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  암튼 고맙습니다.  여러회원님들의 가슴에 저친구 그런대로 괜찮은 친구 구나 라는 예기를 듣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대발

창립 20주년을 축하드리며,
관유정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3 11:57

한우리 회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깊은 우정으로 봐 주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이대발

멀리서 나마, 창업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관유정의 앞날이 탄탄대로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3 12:04

이봉철 회원님 제가 곰 이라써 딴것은 할 줄을 모르고 한 우물을  팠더니 이제 조금 물 방울이 맻히는 같군요 이 물 방울은 바로 이봉철 회원님을 포함한 우리 회원님들 께서 마실 물입니다. 저와 저희 임직원들은 더욱 열심히 파서 맑은 물을 모두가 마실수 있게 하겠습니다.. 꼭!  감사합니다.. 이대발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아카데미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처음에 설계했던 모든 꿈들이 한나하나 현실로 열매맺길,,,,,,,,

강도중 회원님 오랜만입니다. 잘 계셨습니까?
회원님의 말씀처럼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대발

난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관유정을 알게되어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경험도 중요하겠지만 이론으로 무장이 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일가를 이루겠습니까?
인제 순도 깊은 이론에 20년이라는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난을 대하는 변함없는 열정까지 겸비하셨으니
우리나라 난계에 길이 남을 큰 업적 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집필하신다는 책이 나오면 꼭 사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많은 발전과 건승을 기원드리며 20주년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5 13:24

일생일란 님 반갑습니다. 항상 이렇게 왕림해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이대발

진심으로 창업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관유정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5 13:25

송보섭님 귀한 시간을 내어 이렇게 축전을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대발

* 40년을 한결같이 춘란에  청춘을바친 이사장님과 이실장님께 마음깊이 찬사와 감사를 드림니다
    아울러  40년보다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함니다,
    --  화이팅  관유정 --           
                                                                  --  차 한 잔 보냄 -

좌송함니다 - 40년을 20년으로수정함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5 13:34

차한잔님  하하하 제가 20년 저한테 배운 우리 이실장이 10년 이니 얼추 40년 가까워 지기도 하네요~^^      솔직히 저는 장사에는 소질이 좀 적은 편이거던요. 한 20년 해보니 장사는 이렇게 해야 되는구나 쪼금 알것도 같습니다...암튼 고맙습니다.  이대발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5 13:43

장세근 회원님  그간 잘 계셨습니까? 과거 모 大 商 人이 돈을 벌면 99가지 흉과 흠이 묻혀지고 돈을 못벌면 아무리 깨끗하게 장사를 해도 다 헛일이며 새상 모든 이는 돈 있고 힘 있는 자들 주변에 모인다 시며 너는 난초 보는 안목도 우리나라에서 최고수준이고 그르는것도 최고 수준인데 물불을 가리지 말고 돋만 많이 벌면 그때 네가 꿈꾸는 난계를 위해  일을 하는게 순서가 맞지 않겠느냐 시던  말 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제가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따듯한 편이라 "우보" 로 살아온것 같습니다.이제 150리쯤 온것  같으니 장세근 회원님의 말씀대로  앞으로 가야할 850리를 뚜벅 뚜벅 또 가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대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초보에게도 난심을가르쳐주십시요  자주 찿아 뵙겠읍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5 13:46

한솔님 반갑습니다. 난심의 정도는 초심을 하루에 한번씩만 생각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 자주 찿아오신다니 참 고마습니다.  앞으로 무료분양. 특별판매. 불우이웃 돕기. 경로판매. 등등  각종의 행사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대발

창업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관유정지기님의 생각이 현실로 나타날
날이 멀지않은 듯 싶습니다.  호ㅏ ㅇ ㅣ ㅌ ㅣ
                                                        ㅇ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5 13:48

이슬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격려의글  참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이대발

이실장님, 지난한 시간을 무던히도 한발자욱씩 옮기셨군요...
축하드리며 늘 건승하시고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빕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5 13:56

산타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이대발 원장 입니다.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대발

이실장님!!
20성상을 난계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관유정을 접한지는 얼마 되지는 않지만 순수하고 정의로운 마음으로 미래를 선도하고 계심에 나도 모르게 머리가 숙여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후배들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리면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5 13:54

김언식 회원님 반갑습니다. 저는 이대발 원장 입니다. 고고한 난초를 일생의 동반자로 여기는 이 곳이 좀더 깨끗해 질수 있게 김 회원님 같으신 분들의 지지가 없으면 저혼자  개미 나라에 가버린 코끼리 신세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레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회원님의 글귀에 뭔가 모르게 따뜻함이 쓰며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고맙습니다.. 이대발

관유정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아울러 관유정의 무한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또한 난의 올바른 이해와 순수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위한 노고와 열정에 찬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금일 가입한 새내기 회원입니다
가입이후 몇시간을 들러보면서 원장님의 높은 뜻을깊이 공감하면서 감탄 하였답니다
우연한 기회에 관유정을 알게되어 가입하고 몇시간을 들러보고 너무 훌륭함에 놀랍습니다
가입 인사를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 창립 축하겸 이곳에서 인사드림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5 13:58

더블유 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이대발 원장 입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람니다.. 특히 저희들이 오늘했던 작은 약속과 초심이 흔들릴때에 따가운 질책도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대발

관유정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장님과 실장님의 뜻한바가 꼭 이루어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5 14:00

강효도 회원님 오랜 만입니다. 잘 계셨습니까?  말씀 고맙고요.  의식있고 용기있는 분들이 좀더 생겨나야 할탠데,,,,,,,,,  담에 뵐때까지 잘 계십시요~ 이대발

축 20주년 ***
  즐란생활과 란인을 사랑할수있는 관유정이 되길빕니다.
                                                      ..박영가..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5 14:01

명심 하겠습니다... 이대발

居安思危(거안사위)편안하게 살려거든 위기를 생각 하라는 고사성어가 비유에 맞는지 모르지만
지금 우리 한국춘란계에는 뭔가 바로 서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호구지책에 앞서고, 빈손으로 할수 있고, 아무나 할수있고라는 부정적인 측면속에 여름날 연부에 녹아 내리는
난잎처럼,이제는 난계 원로및 의식있는 분들이 진정으로 난계의 앞날을 위해 일어 서야 합니다.
하여 우리 좋은 품종을 어느 난 상인 한테도 아니 어느정도 명성잇고 정직한 난인이 대다수가 되어 믿고
구매하여 우리 난계를 키워 가야 합니다.
작금에는 돈으로만 치부 하고 이틈에 속된말로 눈탱이 보기 바쁘고 이런 악순환이 되며, 난 인구가 느는 만큼
난계가 아니 선각자인 선배님들의 몫을 다하는데 소홀함은 없는지 살필때입니다.
그래도 난아카데미가 소신과 난계의 백년 대계를 세우는데 일정 역활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꽃철이 아닌데도 이미지만 보고 구매 해간다는것은 믿음 자체가 아닐까요.
20년 아니 50년 100년으로 이어지는 난아데미의 발전을  그리고 초심을 잃지 마시길 축하와 함께 당부 드립니다.

군자란님 반갑습니다. 100만원으로 1989년 6월 6일 출발하여 어느듯 20년이란 새월이 달아나 버렸군요  별로 한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저희 회사의 사훈은 이렇습니다.... "신용은 지키는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이며 저의 좌오명은 "기사도"  입니다.  장부로 태어나 새상을 어떻게 바꿀순 없을 지라도 부끄러운 방법으로 양식을 구해서는 앙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우리난계에서 저의 역활은 "에이전트" & "큐레이트" 그리고 난과의 "아름다운 동거"를 알선하고  그것들이 잘 지켜질수 있게 힘을 보태는 역활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작업들을  타 상인들보다 더 열심히  할때.그때  얻어진 고귀한 양식으로  처. 부모. 자. 형제 그리고 나보다 못난 주변으로 흘러 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내 버스도 좌석을 탈수없어 입석을 타면 승객들이 난초도 차속에서 파나 라며 이상한 눈빚으로 저를 쳐다보던 그때도 배고픔을 견뎌 내었던 저희들 이었습니다. 이제 여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양식 걱정은 겨우 면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마움들을  어찌 저 버리겠습니까?  항상 다가운 시선으로 보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이대발

초보에게는 배움의 장으로, 애란인에게는 정보교환과 쉼터로 대한민국의 춘란이 세계인이 주목하는 그날까지
관유정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 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6 13:19

강철병 회원님 반갑습니다.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이대발

한국 춘란의 대표주자 관유정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6 13:20

이정순 회원님 반갑습니다.자주 들러 많은 지도편달 바람니다.. 고맙습니다. 이대발

관유정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인내와 노력의 고통은 외롭고 힘들겠지만 관유정이 난계의 정도를 위하며 등대가 되어 주서소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7 10:35

오금자님 명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대발

창립20주년을 감축드립니다.
좋은 품종과 믿을수있는 신용이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meti 님 격려의 말씀 참 고맙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대발

외길 20년 ...쉽지않은 길이었겠지요. 오랜 노력의 결실로  뜻깊은 창립20주년 맞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5-27 16:16

죽림필부님  고맙습니다... 이대발

얼마전 이 곳에서 우연히 난을 구입하면서
이렇게 좋은 난이 왜 이렇게 저렴하게 나올까라고 의심했습니다
다시 들어와 보고 공부해보고 나서
그간 다져오신 지고한 노력의 결실임과 난인들을 위한 지극한 배려
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멋있습니다
무궁한 발전은 당연입니다
원장님과 횐님들 항상 좋은 일과 연들만 가득하실 것입니다
쉬이 말할 수 없는 세월이었을 그 20년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관1052님  반갑습니다. 코스트 다운이 능사는 아니였음 에도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누구보다 저희들이 참 힘들었던 것도 같네요. 항상 따듯한 우정으로 환대를 해 주시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회원님의 인생에 한국춘란과 난아카데미가 아름다운 인연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이대발

창사 20년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분야에서 20년이란 세월을 초지일관 했다는 것은 참으로 축하받을 일이라 여겨집니다.
게다가 말많고 어지러운 춘란계에서 욕 먹지 않고 지탱한다는 것이 참으로 힘든 일이었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마는 앞으로는 더욱 할일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부디 혼탁한 이 춘란계를 ,북극성처럼  항상 변치않고 바로 그자리에 우뚝서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사업 번창하시고, 여러 애란인들에게 좌표처럼 서 있어 주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양용선 회원님  반갑습니다. 너무 좋게 봐 주셔서 맘에 부담이 확 갑니다.. 실은 저도 때론 거짓말도 합니다... 다만 남들보다 최소로  하려고 노력 하기에  아마도 그렇게 보여지질 않았나 생각이 드는군요 더욱 성실히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