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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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관성 작성일08-06-25 10:52 조회15,436회 댓글7건본문
♪Secret Garden - Serenade To Spring
@몽당연필 너무나 그리운 단어인것 같습니다...-관성생각-
댓글목록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추억이 아련합니다.
요즈음은 너무 물질이 흔한게 탈이죠.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
옛날 국민학교 댕기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몽당연필 볼펜뚜껑에 끼워 침발라 쓰곤 했었는데~ 잘 봤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벌브 틔우기를 하는 우리 난계의 자화상을 보는듯 합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맞아요. 연필이 흐려서 한자 쓰고 침 바르고 또 한자 쓰고 침 바르고
공책의 질이 안좋아 자꾸만 찢어지는데... 또 받침은 없어
뒷장에 울퉁 볼퉁 튀어나와 손톱으로 꼭 꼭 누른 다음에 쓴곤했지요.
몽당 연필 정겨운 추억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하현주님의 댓글
하현주 작성일
아련한 추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그때의 추억이 아련합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