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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저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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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wan1052 작성일08-05-26 13:03 조회10,52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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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서 난 구입을  하다가 배울것도 많고 아는 닉네임들도
보여 첨으로 올려봅니다- 개인정보수정이 안되네요-토큰에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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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느 님께서 전자저울을 사용하신다기에
어렵사리구해 사용중입니다
가격은 삼만원가량입니다
한봉지 보통 500그램단위던가 일만원미만하는 것을 편하다는
이유로 0.5그램단위 소포장 비싼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
중국제로 오차는 조금 있지만 0.1그램단위 전자저울이 원래
수십만원대인 것을 보면 농약 등을 측정하는데는 
별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칠리터용량의 압축분무기입니다
글구 올무던여름 대비 설정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전기장비(선풍기)등을 작동시킬 수 있는 온도센서입니다 
지금 제작중입니다

난대는 알루미늄으로 경량입니다
단지 고가네요 
습도를 맞추다보니 삼대 난대 각층을 아크릴로 수조가 되어 
수분을 머금고 수위가 오를 시 
맨 아래 수반(깊이 약 10센티미터가량될려나)으로 모입니다  
지금껏 약 10번이상 부수고 조립하고 아직도 개량중입니다

상부와 하부에 온습도계를 두고 몇개월간 관찰했는데
상하단 0.5도이상 벌어지지 않습니다
ㅎㅎ 아파트형난대도 무난합니다

초보님들 과학적물주기
달력에 표토마름을 기준으로 물주는 시기를 기록합니다
 물줌과 동시 같은 크기의 시험관에 물을 가득채웁니다
몇개월간 관찰하면 자신의 난실에 맞는 물주는 시기를
그 시험관에 체크하고 그 선을 기준으로 됨을 터득했습니다

금년 약 50여분 산으로 초보직장동료들에게 보내고
이백여분 못미치게 관리합니다
아파트에서도 조금 노력하면 미관을 해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심 같이 공유하기를 바랍니다
많은 지적도 힘이 될 것입니다

추신 : 저는 영원한 초보입니다
근디 제 앞에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지까짓게 태산앞의 뫼일 뿐입니다 ㅎㅎㅎㅎㅎ
길상선사 :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댓글목록

오금자님의 댓글

오금자 작성일

난실의 난을보니 초보가 아니네요
이제 저는 약20개정도 ㅋㅋㅋ 부끄럽네요

little king님의 댓글

little king 작성일

이제 갖출건 다 가추었으니 종자목만 구하면 되겠습니다.
대박채란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