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 깨나 불조심" ... "상기하자 6.25"... "둘만 낳아 잘기르자"에서 "하나 낳아 열부럽지 않게 잘키우자"

정말 요즈음도  표어나 포스터 그리기 대회가 있느지 모르겠습니다.

다자인 포스터는 보아오지만.............

저는 때려잡자 김일성 무찌르자 공산당 이 떠오르네요^^ 즐감 했습니다..

저런 시절도 있었구나....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이 많이 바뀌긴 했나봐요^^*

에고 옛날 생각납니다
조원자님께선 잘 아실테고 글구 이하 울들도 알구만유

괜시리 루우프 사용해라고 난리 법썩 덜다가 이제는 많이 안낳은다고 난리네요///
"무턱대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핟"

저런표어가 있었지요!

즐감 했습니다..

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