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자료,잊혀져 가는 자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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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관성 작성일08-06-23 11:26 조회21,817회 댓글1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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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ㅎㅎㅎㅎㅎ 어린시절 저 정도 동리면 울 시골에서는 잘 사는 동네디유~ 종종 추억에 빠져들게 해 주시는 님의 자료는 참으로 정감이 서리는 군요. 감사!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관성님 짠 합니다... 맨아랫쪽에서 위로 세번째가 제가살던 주인집 같네요 울집은 비가 뚝뚝 떨어져 양동이를 바치느라 비오는날 밤엔 벽쪽에 기대서 주무시던 어무이가 떠오릅니다....
달팽이님의 댓글
달팽이 작성일재미있는 사진이 많네요 ^^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사진 속의 아그들이 지금은 50대 초,중반이 다 되었겠지요,,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못살던 시절이지만
그때가 그립습니다
젊은 저지만 비스므리 합니다
"난 다시 돌아갈래"
설경구의 외침이 생각납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60대 초 중반이 딱 맞을것같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오빠야~~ 누부야 ~~하며 놀던 생각이 납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
전 1960년도 익산에서 중학교 1학년 때인거 같은디
그시절엔 서울이나 익산이나 비슷했나봐유?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참 귀한 사진 소장하고 계시네요. 즐감하였습니다.
어정순님의 댓글
어정순 작성일즐감하였습니다.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
귀중한 옛 사진들 이군요
즐감하였습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지금은 어린이들은 5~6십대가 되었을꺼고!!!
어르신들은?????
당시 애들이 참 밟고 통통 하내요(부엇나)
송보섭님의 댓글
송보섭 작성일즐감하였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