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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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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곤 작성일08-06-27 13:10 조회24,374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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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참말로 ...

어저께 병원에서 간호사헌티 무쟈게 쩍팔림 당혔고만요

늦은 점심묵고 병원에 가각고 주사맞으라고 헝께 침대에 갔지라~

커텐치고 있는디 간호사가 들어옵디다~

흐미~간호사 앞이서 쩍팔리지만 어짜겄소..바지도 벗어야제

썩은 미소 흘림시롱 바지를 무릎까지 훌러덩 벗었지라..

아무헌티나 보여주지 않는 것인디 간호사헌티야 뭐~..험시롱이라~

근디 간호사 한마디에 을매나 쩍팔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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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허고 있다요~? 왼팔 걷제??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누구나 있을수 있는 일.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ㅎㅎㅎㅎㅎ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

으미~~~~~쯕 팔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재밌게 보고 댕겨 갑니데이~~
오늘 많이 덥죠 ,,^^*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

ㅋㅋㅋㅋㅋ

하현주님의 댓글

하현주 작성일

헤헤헤헤헤헤^^*
진짜롱 쩍팔렸겠네요 ㅋㅋ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ㅎㅎㅎㅎㅎ

웃음 참느라고 애썼습니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ㅎㅎ 에궁 머팔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아이고^^

유화님의 댓글

유화 작성일

퓨~~~ㅎㅎㅎ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

ㅎㅎㅎ 잘웃고 갑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ㅎㅎㅎㅎ~~~

김영주님의 댓글

김영주 작성일

117점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