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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자료,잊혀져 가는 자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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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관성 작성일08-06-23 11:26 조회21,700회 댓글13건

본문

추억의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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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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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우리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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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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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아이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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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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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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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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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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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자전거에 짐을 가득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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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야 공업사가 시내에 버졋이 있지만 그전에 외각에 치우쳐 있어서 아이들이
오줌을 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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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거리"군사정권 시절 시내에 군용찝차들이많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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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전형적인 서울의 주택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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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교통수단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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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친구네집 마실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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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시장풍경(그때삼양라면이 20원 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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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담배가게(그전 담배는 아리랑 봉초가 유명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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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커를 끄는 아저씨(그때는 밀짚모자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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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애기업고 나온 동네아줌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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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영화선전 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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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가 근처에서 노는 쪼무래기 아이들"

 

 




 비록 그 시절엔 못먹고,못 살았지만 아이들의 얼굴만큼은 천진난만 하였던것
같아요....
지금 아이들은 에휴~~~하루 왼종일 학원에서 생활하니....
부모보다 더 바빠서리 얼굴보기도 쉽지 않네요..


댓글목록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ㅎㅎㅎㅎㅎ 어린시절 저 정도 동리면 울 시골에서는 잘 사는 동네디유~ 종종 추억에 빠져들게 해 주시는 님의 자료는 참으로 정감이 서리는 군요. 감사!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관성님  짠 합니다... 맨아랫쪽에서 위로 세번째가 제가살던 주인집 같네요  울집은 비가 뚝뚝 떨어져 양동이를 바치느라 비오는날 밤엔 벽쪽에  기대서 주무시던 어무이가 떠오릅니다....

달팽이님의 댓글

달팽이 작성일

재미있는 사진이 많네요 ^^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

사진 속의 아그들이 지금은 50대 초,중반이 다 되었겠지요,,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못살던 시절이지만
그때가 그립습니다
젊은 저지만 비스므리 합니다
"난 다시 돌아갈래"
설경구의 외침이 생각납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60대 초 중반이 딱 맞을것같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오빠야~~ 누부야 ~~하며 놀던  생각이 납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

전 1960년도 익산에서 중학교 1학년 때인거 같은디
그시절엔 서울이나 익산이나 비슷했나봐유?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참 귀한 사진 소장하고 계시네요. 즐감하였습니다.

어정순님의 댓글

어정순 작성일

즐감하였습니다.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

귀중한 옛 사진들 이군요
즐감하였습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지금은 어린이들은 5~6십대가 되었을꺼고!!!
어르신들은?????
당시 애들이 참 밟고 통통 하내요(부엇나)

송보섭님의 댓글

송보섭 작성일

즐감하였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