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 난초을 가까이 함에있어
벗을 사귀고 재물을 얻어니 난초가 효자로구나 ㅋㅋㅋ

이박사님 문인으로 등단 하시죠^^

바래스님 어느세 벌써 평가를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난 아카데미에 문단 등용문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ㅎㅎㅎ
이글 퍼다가 제 개인카페에 좀 올려 놓아야 하겠습니다.

뫼수님 올 진짜 바뿌네요 자료 만들어 올리랴 경매품 준비하랴 신지식인 됬다고 낼 인터뷰하러 서울서 기자분이 온다질 않나 오늘 숙직에다 저녁때 축하 술자리 선약에다 낼 13기 강의 준비에다.. 와^^

여기 동네 이름이 다락리인데
어느새 원장님 동네로 이동하였네요.
신아가 무지로 나와도 잘 살고 있다는 뜻이니 친구들이 즐거워하고요
신아가 중투로 나와 아름다우니 아내가 즐거워하는 것이고요
또 신아가 무지로 나와도 내 삶(난초)이 건강하다는 것이니 즐거운 것이고요
또 신아가 중투로 나오니 아내가 즐거워 하니 나도 즐거운 것이지요.
바쁘실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요. 즐겁게 잘 지내십시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6-27 01:45

민공님 늦게 컴에 와보니 하얀 눈밭에 님의 자욱이 있군요. 참 예쁜 발자취 입니다....  풀이도 굳 입니다...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08-06-27 09:22

지나 가다 하도 고운 원장님의 자작시가 있어 몇자 적었습니다. 결례가 되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었는데, 잘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시는 삶에서 우러나는 향기가 있기에 차 한 잔의 여유보다 훨씬 깨운합니다. 편안한 날 되십시오.

원장님의 시를 저두 함 보태볼까 했는데
만공님께서 멋들어진 시를 완성해 주시네요
역시나 저와는 다르구요
훌륭하십니다
귿입니다 멋진 시가 탄생했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8-06-27 01:47

해해해해 고마워요  잘 봐주셔서^^

원장님 문단에 등록하셔야 할듯합니다.
멋진 友,妻,蘭,心 즐독입니다.

꿈도 좋지만 해몽도 또한 훌륭합니다.

바뿌신 중에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한시 즐감하고 감니다.

원장님의 한시 실력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이러다 시인으로 등단을 하시는게 아닌지...ㅋㅋㅋ
즐감 하였습니다

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