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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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향유린 작성일08-07-16 10:38 조회10,522회 댓글5건본문
사랑이란 뭘까요? 오늘도 우리는 사랑에 대해 말하며 생각하며살아가고 있지만 사랑의 정의에 대해 말하자면 난감해 지죠. 그래서 오늘은 인간이 인간에 대한 사랑과 난에 대한 사랑이 어떤 것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 나름대로 사랑의 정의를 해 보겠습니다. 동의하시면 지금부터 실천을 하시고, 아니면 ... 할수없구요.사랑이란 내가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조물주든 부모님이든 자기가 믿는 신앙의 대상으로 부터 받은 재능으로 능력으로 달란트로 내가 사랑을 주고자 하는 대상에게 입술의 언어와 행위의 언어로 기쁨을 즐거움을 보람을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나의 몸짓이다. 행위의 표현이 따르지 않는 입술만의 사랑도, 입술의 언어가 결핍된 행위의 표현도 모두가 완전한 표현이 될수 없는 것이기에 두가지가 동반 된 사랑의 표현이 더 귀한 것이겠죠.
먼저 인간의 사랑에는 에로스적인것도 아가페적인것도 있지만 여기선 난과 결부 시켜야 하므로 부모가 자식에게 배풀수 있는 아가페적인 사랑에 대해 얘기하면 모든 부모는 자기의 자녀를 훌륭한 인간으로 키우고 싶어하며 각자 환경에 맞게 자기가 아는 사랑법으로 자녀를 양육하게 되는데, 문제는 모든 부모가 자녀를 모두다 훌륭하게 키우지는 못한다는 것이죠. 자녀를 훌륭하게 키울수 있는 노하우를 가진 부모들은 자녀를 바람직한 사회인으로 자라게 하지만,사랑하는 표현이 현명하지 못하면 그렇게 부모가 큰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죠.먼저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 자녀들이 훌륭하게 자랄수 있는 여건이되는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 절제와 자녀 앞에서 모범을 보이는 행위와 방향제시를 해줄수 있는 부단한 자기 개발이 있어야하고 그렇게 쌓은 사랑이 행위로서 자녀에게 전달 되어져야 사랑의 양분을먹고 자랄수 있겠죠. 그래서 훌륭한 부모가 되는 것이 쉬운일이아닌거죠.
난초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겠죠? 발자국 소리란 다름아닌 주인의 사랑의 표현이죠.난을 잘 키우기 위해선 먼저 잘키울수 있는 배양법을 알아야 하고 다양하게 쌓은 배양지식을 난에게 사랑이란 이름으로 표현하지 못하면 난은 자기 주인의 사랑의 척도를 금방 알아채고 화장토위에서 웃는얼굴로 또는 가녀린 얼굴로 힘들어하는 얼굴로 표현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난을 잘키울려면 무조건적인 사랑으론 한계가 있기에 이론적 공부가 먼저 된 상태에서 난이 느낄수 있도록 표현되어 질때 그성과는 난이 거짓 없이 표현하게 됩니다.그리하여 길러 놓은 난의 얼굴을 보면 난에 대한 사랑의 급수를 예감할수 있는겁니다. 다아는척 하고 있으면 자기 발전이 안됩니다. 모르면 아니 알아도 또 어떤 법이 있을까 궁리하며 묻고 또 물으셔서 자기 만의 배양관을 정립하는 것이 난을 키우며 실망을 덜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개똥 철학 끝까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제 나름대로 사랑의 정의를 해 보겠습니다. 동의하시면 지금부터 실천을 하시고, 아니면 ... 할수없구요.사랑이란 내가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조물주든 부모님이든 자기가 믿는 신앙의 대상으로 부터 받은 재능으로 능력으로 달란트로 내가 사랑을 주고자 하는 대상에게 입술의 언어와 행위의 언어로 기쁨을 즐거움을 보람을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나의 몸짓이다. 행위의 표현이 따르지 않는 입술만의 사랑도, 입술의 언어가 결핍된 행위의 표현도 모두가 완전한 표현이 될수 없는 것이기에 두가지가 동반 된 사랑의 표현이 더 귀한 것이겠죠.
먼저 인간의 사랑에는 에로스적인것도 아가페적인것도 있지만 여기선 난과 결부 시켜야 하므로 부모가 자식에게 배풀수 있는 아가페적인 사랑에 대해 얘기하면 모든 부모는 자기의 자녀를 훌륭한 인간으로 키우고 싶어하며 각자 환경에 맞게 자기가 아는 사랑법으로 자녀를 양육하게 되는데, 문제는 모든 부모가 자녀를 모두다 훌륭하게 키우지는 못한다는 것이죠. 자녀를 훌륭하게 키울수 있는 노하우를 가진 부모들은 자녀를 바람직한 사회인으로 자라게 하지만,사랑하는 표현이 현명하지 못하면 그렇게 부모가 큰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죠.먼저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 자녀들이 훌륭하게 자랄수 있는 여건이되는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 절제와 자녀 앞에서 모범을 보이는 행위와 방향제시를 해줄수 있는 부단한 자기 개발이 있어야하고 그렇게 쌓은 사랑이 행위로서 자녀에게 전달 되어져야 사랑의 양분을먹고 자랄수 있겠죠. 그래서 훌륭한 부모가 되는 것이 쉬운일이아닌거죠.
난초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겠죠? 발자국 소리란 다름아닌 주인의 사랑의 표현이죠.난을 잘 키우기 위해선 먼저 잘키울수 있는 배양법을 알아야 하고 다양하게 쌓은 배양지식을 난에게 사랑이란 이름으로 표현하지 못하면 난은 자기 주인의 사랑의 척도를 금방 알아채고 화장토위에서 웃는얼굴로 또는 가녀린 얼굴로 힘들어하는 얼굴로 표현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난을 잘키울려면 무조건적인 사랑으론 한계가 있기에 이론적 공부가 먼저 된 상태에서 난이 느낄수 있도록 표현되어 질때 그성과는 난이 거짓 없이 표현하게 됩니다.그리하여 길러 놓은 난의 얼굴을 보면 난에 대한 사랑의 급수를 예감할수 있는겁니다. 다아는척 하고 있으면 자기 발전이 안됩니다. 모르면 아니 알아도 또 어떤 법이 있을까 궁리하며 묻고 또 물으셔서 자기 만의 배양관을 정립하는 것이 난을 키우며 실망을 덜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개똥 철학 끝까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댓글목록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
사랑은 주는것 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식물.사람과무생물 이모든 관계어서
주는사랑이야말로 더욱 빛을 발한다는것있니다.
사랑을먹고 자라는자식 사랑을먹고 자라는식물 사랑을먹고
서있는 하나의 돌맹이에도 사랑의 흔적을 느낄수 있다고 봅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좋은 글입니다 (((이론적 공부가 먼저 됨 상태에서....,)))공감이감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지금부터 실천을 하여야 겠습니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사랑의 흔적이라
자알 새겨보고 갑니다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