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대발 원장 입니다. 참 고소하고 향긋한 말슴 구절 구절이 참 좋습니다. 선생님 제가 총각시절 주안에 2번 간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먼 친척이 있었거던요. 연안부두에 가서 망둥어 낚시도 했었습니다. ^^^^ 각설하고  변변찬은 저희들 움막에 과한 과찬을 보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바람니다..

아니;원장님;;움막이라뇨
인터넷상어딜가도관유정이라면믿읍니다
지금까지원장님께서 잘하셨다는이야기입니다
움막이란이야기이젠하지마세요
신지식인에알아주는관유정에
대한민국최고의빌딩의주인이십니다
힘내세요;;그리고늘건강하세요 이만;;;;;;;;
아참;;명품은벌써저세상갔는데 명품가면한촉준다던원장님댓글명품은안주나요((태극선)
농담입니다

진짜 움막은 아님니다..ㅋㅋ
제일로 믿을수 있는곳.. 관유정

서로 칭찬하고 용기주고 아주 좋은 열린 공간이네요~~~

정말 그러합지요. 난계 16년 초보도 관유정에  온지는 얼마 안됩니다. 항상 처음과 같이.

그렇습니다. 원장선생님.

모든 우리님들께서 포근함을 느끼며 진심으로 머물고 싶고 모든 면에서 믿고 인정하는 최고의 아름다운 곳,관유정입니다.

또한 제가 가슴속 깊이 감사하고 사랑하는 곳이기도하고요.

움막이면 어떻고 대궐이면 어떻습니까?
제가 여러 싸이트에 이곳 관유정을 소개했던 이유도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씨와 구입한 종자마다 믿을만 하다는것
난에대한 고급지식을 얻을수 있엇다는것 입니다.

요약하자면 열의와 밝은 미래가 있는곳=관유정

투닥 투닥 어설픈 타자가
참 정감이 담겨 있습니다
짧은 글이라도 좋습니다
ㅎㅎ ㅊㅋ ㅊㅋ 이렇게도 표현할 수 도 있습니다
글구 리틀킹님의 댓글에 동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