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라고 못울라는 법은 없으니.....그냥우시기를.....속시원하게

울자  울어요(서점이여요)

이분 관상을 보니 평소 되는일이 없으신 분같아요

안스 럽습니다. 에공.

님은 슬프겠지만 웃음만 나옵니다.
어느 스님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라고 자기도 그렇게 느껴서 불자로서 고민한 적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불행이 있기에 행복의 순간은 더욱 달콤한 것이 아닐까요.

보고있자니 맘 복잡하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에궁 독서실을 때려치우나봐유~

ㅎㅎㅎㅎ 진짜 저런 상황이면 환장하시것네요. 그래도 울고 있지 말고 되도록이면 빨리 다시 일으켜 세워야지요~

불경기에 울상입니다,,, 다함께 힘냅시다.

노래가 생각나네요..
울~고 시~~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