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자유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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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곤 작성일08-07-29 13:39 조회12,919회 댓글9건본문
일광천 다리위에서,,,
(멀리 보이는 소나무 가지에 앉은 백로 한마리,,, 손폰에 담았습니다. 휀님들 보입니꺼? ^**^)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동물의 지능 한계를
알아보려고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쳤다.
갖은 노력 끝에 140개의 단어를 가르치고
자기 의사를 표현하도록 유도하자
침팬지가 처음으로 표현한 말이 이런 말이었다.
"Let me out(나를 놓아 달라)."
(멀리 보이는 소나무 가지에 앉은 백로 한마리,,, 손폰에 담았습니다. 휀님들 보입니꺼? ^**^)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동물의 지능 한계를
알아보려고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쳤다.
갖은 노력 끝에 140개의 단어를 가르치고
자기 의사를 표현하도록 유도하자
침팬지가 처음으로 표현한 말이 이런 말이었다.
"Let me out(나를 놓아 달라)."
댓글목록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백로군요. 무리지어 다니지.
그 침팬지 단어 잘 배웠군요. 그 정도 배울 때 까지 많은 자유를 구속당했군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보입니다. 하얗게....
침팬지의 마음을 표현하였군요.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
짝잃은 백로남유?
그침팬치 솔직하군요.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챔팬지의 처음 말 기억하렵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보입니다.
그 침팬지 자유가 그리웠나봅니다.
이춘자님의 댓글
이춘자 작성일
일광해수욕장 옆 하천인 모양이죠,,,
사진이 제목과 어울립니다. ^^
한정숙님의 댓글
한정숙 작성일자유를 갈구하는 욕망은 인간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가 보죠.
김영주님의 댓글
김영주 작성일86점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