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까지 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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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관성 작성일08-08-02 15:28 조회17,691회 댓글11건본문
이름;별이 성별;남 나이;4개월 고향;강화도 어느 마을 "물가가 자꾸 오르고 봉급은 안올라서 욜받았어요" "고기굽는 통위에서 시위하는 거에요" "원장님, 별이도 이제 갈때까지--- "가는 거야"-요" "컥,취기가 좀 오르네......." . |
댓글목록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고기굽는 통의 열도 곧 식지 않을까요.
물가 쑥 내리고 봉급 쑥 올라라.. 얍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그랴두 우리들곁엔 난이라는 존재가 있어 즐겁기만 합니다.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만은분들이 열받지만 그래도 참아야죠 어카나요
송보섭님의 댓글
송보섭 작성일좀 만 드시지....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희망을 갖고 기다리면 좋은날 오지 않을까요.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
이대통령 서민들 잘살게 해준다 하셨으니
조금만 기다려 보십시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많은 것을 생각 하게 하는글 잘보고 갑니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좋은 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다들 열심히 삽시다 화이팅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저도 막막 합니다.. 등록금 낼때가 다됬네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