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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유정 커뮤니티
여의사 vs 남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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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철병 작성일08-07-23 18:46 조회16,175회 댓글10건본문
어느 바에서 우연히 만난 한쌍의 남녀
알고보니 모두 의사였고 대화가 무르익자
두 사람은 바를 나와 여자의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한 여자는 먼저 욕실로 들어가
수술실에 들어갈 때처럼 깨끗이 씻고 나오더니
남자가 기다리는 침대로 다가 갔다.
한바탕 일을 벌리고 난 후, 남자가 여자에게 물었다.
“당신, 외과의사지?”
“예. 맞아요, 그런데 어떻게 알았어요?”
“응. 시작하기 전에 깨끗이 씻는 걸 보니 알겠더군.”
잠시 후, 이번엔 여자가 남자에게 물었다.
“당신은 마취과 죠?”
“응. 맞아. 그런데 어떻게 알았지?”
그러자 여자가 담배를 한대 피우면서 말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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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아무 느낌이 없네요.....”
댓글목록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아이고 뒷 통수야~~~~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ㅎㅎㅎ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큰 병인지, 전신 마취를 했나봐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ㅋㅋㅋ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ㅍㅎㅎㅎ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에고 서글퍼라
ㅎㅎㅎ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ㅎㅎㅎㅎㅎㅎ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워라~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맞아요 큰병 ㅋㅋㅋ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