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과 수입산의 구별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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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향유린 작성일08-07-15 10:30 조회10,580회 댓글5건본문
난의 국적이 어디 인지 정확히 알고 기르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죠. 하지만 이제는 한국난만으로는 버텨내기에는 난산업구조가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이며 글로벌 시대인 국제화의 흐름으로 본다면 이 또한 긍정적으로 볼 필요도 있는데, 문제는 요근자에도 무명 일본 홍화가 무더기로 들어와 돌아 다닌다는 거죠. 이는 난 상인들이 자각해야 모두가 살수 있는데...... 결국에는 명명품을 기르는 것이 속지 않는 길이란 생각이 들게되네요.중국란은 중국란인줄 알고 기르면 문제 될게 없는 시절이죠.중국란도 아주 좋은 종자는 우리손에 까지 오지도 않는다더군요.중국란들이신아때 검붉은색의 떡잎으로 출아되는게 많고, 기부가 길쭉하게 올라와 벌어진다던지, 배양의 달인들이 키워도 잎이 넓어지지 않는다던지, 등등 있겠죠. 귀금속을 사러 갈때 소비자가 원석인지 아닌지 알고가는 경우보다는 귀금속 상인들을 믿고 가서 사듯이 난계의 상인들도 이런 난계를 만들어야할 의무가 있죠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정말 그렇습니다. 상생의 길을 찾는 것만이 진정한 생존전략인것을 ...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동감 합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고맙습니다. .... 믿을만한 곳에서 또 믿을만한 사람에게서 구입하는게 최상이네요.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알고 구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동감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