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해 보아야 겠습니다.. 원자님 좋은꿈 꾸세요^^

인생이란 정말 그렇지요.

좋은 글이네요..

도라는게 뭘까요? 득도한다는게......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지요. 저는 문득 도란 깨달음이란 머리로 아는 것을 몸으로 표현 할줄아는 것이 도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전철에서 나보다 허약한 이웃이 서있다면 자리를 양보 할줄 아는 것이 , 나보다 부족한 이웃을 위해 내가 가진 것을 나눌수 있는것이 도가 아닐까요? 그것은 곧 사랑이라는 근본이 가슴에 자리하고 있을때 또한 가능하지 않을까요 ? 사랑의 묘약이 큰 의미일듯고 합니다.

축복받고 용기있고 지혜롭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렵니다

흉내라도 내 보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조금이라도 실천하는 인생이 되었으면... 생각은 있으되 몸이 따르질 않고, 가는길에 돌뿌리가 방해를 하고, 욕심이 끝자락에서 옷자락을 붙잡고 .... 물질이 받쳐주지 못하면 못한다고 하고,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 하고, 이러다 시간이 흐르면 후회하고~

아는 것을 행하는 것이 수레의 두 바퀴와 새의 두 날개와 같다고 말하지요. 아는 것을 행하려고 노력하고, 행하면서 또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지킬수만있다면  법은 필요없겠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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