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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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곤 작성일08-07-21 12:50 조회14,626회 댓글10건본문
국지성 호우가 그치고 난뒤,
벗나무 옆의 바위 위에 두꺼비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가까이 다가가도 눈만 껌뻑껌뻑,,이넘은 인간도 무서워 하지 않네요.
두꺼비의 피부에는 치명적인 독이 있어 뱀이나 악어가 삼켰을 경우
바로 죽는다고 하네요,,,
두꺼비는~ 아마도 인간 외에는 천적이 없는 모양입니다.
벗나무 옆의 바위 위에 두꺼비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가까이 다가가도 눈만 껌뻑껌뻑,,이넘은 인간도 무서워 하지 않네요.
두꺼비의 피부에는 치명적인 독이 있어 뱀이나 악어가 삼켰을 경우
바로 죽는다고 하네요,,,
두꺼비는~ 아마도 인간 외에는 천적이 없는 모양입니다.
댓글목록
이동주님의 댓글
이동주 작성일두꺼비는 뱀과같이 무섭던뎅.....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믿는 구석이 있어 그러나봐요?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오랜만에 보는 두꺼비군요...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저 옛날 두꺼비를 잡아본 적이 있습니다
곁에 두면 얌전히 잘 있습니다
보기엔 조금 그러지만 가만 보믄 귀엽기도?
에궁 이상하게 들릴련지~~~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저도 과거 두마를 길렀었는데 고양이놈이 쓱싹 해버렸습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그놈 튼실합니다.나들이 나오셨나...
이춘자님의 댓글
이춘자 작성일비가 오고나면 파리,모기 등 먹이 찾아 다니지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근데 두꺼비 물(water)에 살아요? 뭍(land)에 살아요?
김영주님의 댓글
김영주 작성일96점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