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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의 사부곡(思夫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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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난초 작성일09-11-01 10:45 조회11,595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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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너무 애절합니다....

하늘나그네님의 댓글

하늘나그네 작성일

휴~~~~~~~~~~~~~~~`
아내 위해서 좀더 건강해야겠네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부부가 오래오래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옛날 사랑하는 남편을 먼저보내는 아내의 애틋한 마음  가슴이 찡합니다.

선비정신님의 댓글

선비정신 작성일

남편을 위한 사랑 가슴에 절절하군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장군멍군 작성일

울 마누라가 한번 읽어야 하는데 ... ㅎㅎㅎ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좋은 글입니다.
열심히 잘해야하구요~~^^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평화님의 댓글

평화 작성일

애틋한맘이느껴지네요

코스모스님의 댓글

코스모스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려요.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

사랑, 감동.....!!  잘 읽었습니다.

초보난인2님의 댓글

초보난인2 작성일

저 역시도
집사람과 애들 생각하면

오래 살아야 하는데....

최소 마누라보다 7일만 더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장래는 치러 줘야 하니...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세월을 뛰어 넘어 가슴이 찡하니 다가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가을산행님의 댓글

가을산행 작성일

가슴이 찡하고 마음이 짠하네요...
이렇게 예쁜 사랑을 키웠던 그 시절이 얼마나 얘뜻했을까....

네드님의 댓글

네드 작성일

가슴이 뭉클하는군요~~

서화순님의 댓글

서화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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