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뱃속이 배부르다고 남의 뱃속도 배부르지않다.

훌륭하신 분이 말씀하신 것이니 옳다고 믿고 따라야 하나?
아니면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항상 옳지만은 않다고 생각하고 무시해야 하나?
어리석은 백성들은 훌륭하신 지도자들의 헤깔리는 지도력 때문에 항상 헤깔리.....(?(,,)?)

어째 안해도 될 말을..

信仰(faith)이라는 절대적인 타인과 자기에 대한 신뢰와 합일적(合一的)이고 崇高한 자각적인 태도와
 宗敎(religion)이라는 무한하고 절대의 초인간적인 신을 숭배하며 선악을 勸戒하고 행복을 얻고자 하는 구원행위와 개념차이에서 인간은 항상 믿음에 대한 스스로 만든 괴리에 빠져 착오를 범하고 있음은

 참 신앙의 이유를 망각한 채 동서고금에서
 宗敎라는 미명 하 利己로 가득한 인간이 많고 오랜 전쟁과 생명의 손실로 슬픔과 분노의 고뇌를 되풀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근본의 사랑을 행함이 같을진대 전도자의 필요에 의한 해석으로 절대적인 타인과 招 人間의 섭리를 歪 曲하므로 우리는 神과 우리들의 自信을 슬프게 하고있는 것입니다.

신앙이란 각자가 숭배하는 종교가 있는것인대 남의종교을 비판하여서는 안되죠
너무 심한 발언을 한듯하네요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작성일 08-08-27 14:42

그도 인간임을 나타낸 일련의 일상 중 하나이겠죠
신의 대변인이란 자기만의 오만으로 깊은 생각없이 경거망동한 결과에 대하여 많은 반성과 참 신앙인으로
기독교라는 종교의 참 다운 대변인으로 진실된 전도자로 거듭나기를 기다려보는거죠 하느님이 그러하시듯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기 훨씬 이전에 부처님이 오셨고 그부처님을 따르던 많은 중생들은 그럼 어떤 대접을 받아야 할까요? 저도 마음 속에 하나님을 영접해 살고 있지만 , 이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종교라는 뜻이 으뜸이 되는 가르침이라는 뜻인데 과연 장목사님의 말씀에서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다른 내용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분열이 넘쳐 혼란스러운 이시기에 종교적인 갈등까지 부추기는 발언은 많은 사람들에게 고뇌의 단초를 또 하나더 제공해 준다는 느낌이 나만의 생각일런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거기에 포함될 것이고 그런 믿음이 옳다면 궁극적으로 교화시켜야 하는 대상으로 본다면 그대상인 실체를 인정해야 교화가 가능할터인데 그자체를 부정해 버리면 접근이 안되어 지는 것인데....... 종교적 갈등으로 비화되지 않기를 바랄뿐이죠.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작성일 08-08-27 14:30

참 신앙인의 마음을 보고갑니다.

안해도 될말을 한듯하네요..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작성일 08-08-27 14:28

누구가: 난향유린님이 아니고 장경동선교사가 전도 중 인간 장경동 생각에 빠져 자아도취 하셔ㅅ쎠  본분을
          망각한 채  실언한 이런 얘기  이런 뜻이 맞으시죠

Who will stop the rain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작성일 08-08-27 14:13

will

Still  waters  run  deep.

삶속에서 그저 선을 행하는 일들이 지도자들보다
훠얼신 위대합니다

이런 사이비 목사들 때문에 진정한 목사님들까지 도매금으로 넘어갑니다.
또 그것을 좋다고 추종하는 사람이 많으니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