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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환경보전 페스티발 회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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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실장 작성일08-10-12 15:39 조회24,058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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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환경 보전페스티발의 난아카데미 체험현장을 성황리에 마치며 바쁜 하루였지만
무척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뜻 깊은 행사에 자리를 마련해주신 심학보고문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체험현장에 기증품(소심)을 분양해주신 서용석회원님과 하루휴가를 내어
새벽부터 도와주신 이동주회원님 곰돌이회원님
그리고 멀리 평택에서 직접 방문해주신 큐폴라 내외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

원래 계획은 행사 도우미도 하고, 금오산 등산도 할려고 하였는데, 갑자기 청주에서 청첩장이 와서 원장님을 첨으로 직접 대면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는데, 선물(소심)까지 주셔서 인사만 하고 돌아서기가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전 의정부가 아니고 평택(송탄)인디요...(^(,,)^)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큐폴라 선생님  부인과 멀리까지 왕림해 주셨는데 변변한 접대도 못하고 담엔 잘할께요 좋은 추억 되었습니다..

이실장님의 댓글

이실장 작성일

아~~평택이셔군요! 죄송합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직접 찿아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먼 훗날 오늘의 꼬맹이들중에서 훌륭한 애란인이 나와서 오래전 이대발 원장님을 퉁해 난을 처음 알았고 그것이 난을 베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되길 빕니다. 즐겁고 보람 있는 하루 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을 보낸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pipine님의 댓글

pipine 작성일

미래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질 수 있는 보람있는 일을 하신 난아카데미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정성과  작은 희망이 먼훗날~ 크나 큰 발자취로 남기를 기대합니다.
도와주신 애란님들! 원장님, 이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교육을 포함해서 모든일은 어린아이로부터 시작하여야한다고하지요 .  미래의 난 세계가 밝을둣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원장님 실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월평님의 댓글

월평 작성일

원장님 뜻깊은 하루를 보내고오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어린 꿈나무를 많이 심고 오셨네요....
아마 저아이들 중에 미래의 희망이 있으리라 봅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너비이님의 댓글

나너비이 작성일

어디서 그런 좋은 행사가 있었대유?
꿈나무드의 모습이 활기차네유.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

큐폴라님 내외분 곰돌님도 댕겨오셨군요!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

좋은일많이하시고  수고많이하셨읍니다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작성일

관유정의 폭넓은 행보! 투기성 사치문화로의 점철을 뿌리친 참으로 뜻 깊은 행사를 치루었네요.
원장님의 열망과 심 고문 님의 무한한 배려, 뜻을 따르는 후원인 들의 열정이 조만간 큰 보람으로  되돌아올 것이라 믿어 바랍니다.

곰도리님의 댓글

곰도리 작성일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많은분들께서 좋은일들 하셨군요
보람차셨겠습니다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원장님, 실장님 그리고 여러 회우님들
좋은 일 많이 하셨습니다.
물론 이 행사가 올해로 끝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지금부터 다짐을 해야지.. 잘 되야 될텐데..

이동주님의 댓글

이동주 작성일

난을 접한지 불과 5년째인 저에게 이날은 보람되고 뜻 깊은 날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서 용석회원님께서 베풀어 주신 소심은 그날 행사장을 체험 하신 시민들에게는 애란인들만의 취미 생활이  아니라
누구나 가까이 접할수있는 체험 공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그날의 천지 난만한 아이들의 미소속에 우리 난계의 앞날이 밝아 질수 있다는것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산채를 즐기는 저에게 있어서 흔히들 말하는 민춘난 이라도 여러 시민들에게는 행복과 즐거움을 줄수있다는것을 새삼 느곘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이 된다면 아카데미의 회원으로서 지금부터라도 산채지의 보춘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수있는 기회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아울러 자리를 마련 해주신 심 학보 박사님과 아카데미 원장님 이하 직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artmiz님의 댓글

artmiz 작성일

원장님께서 바쁘셨겠는데요....좋은행사 치르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고생 했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