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재배 생리와 난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고견을 나누고 계시네요.
사진으로 만호방 사장님도 뵙게 되는군요.
靑取之於籃  而靑於藍이라
정겨운 대화가 보기 참 좋습니다.
이실장님도 화면에서 뵐려면
앞으로는 셀카로 찍어야..
그렇지만 사진에 현장감이 있어 또 좋기는 합니다.

대가들이 모여 난담을 나누 셨네요.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셨겠네요. 저도 거리가 가깝다면 자주 놀러 가고 싶은데 몸은 타향 천리인데 마음 만은 농장에 가 있습니다.

난전문가를 사진으로나 얼굴을 익힙니다.
화통이 많이 뵙니다.
좋은 꽃 피우셔서 전국대회 대상을 기대합니다.

사진으로나마 사진으로나마 이만호님을 뵙내요.
저또한 멀리있어서......

저의 5분의 사부님중 한분이신  만오방 대표 이만호 선생님과의 난담과 배성태 , 강창훈 회장님 좋은 시간과 뜻 깊은 만남 영원히 제 기억속에 자리하고 있을것입니다.

대가분들을 사진으로 뵙습니다.
즐거운 만남이 되셨으리라봅니다.

난을 접한지가 십수년이 흘렀지만 어제 관유정을 방문하여 원장님.만호방 이사장님과 난담을 나누고 관유정의 배양상태를 보고 망연자실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알고있던 십수년의 난배양상식 그자체가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난과식물의 본질도 모르면서 난을 배양한다고 떠들든 시간이 너무나 한심하였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보고 듣고 왔습니다. 울 관유정회원님들 산채한번 가신다고 생각하시고 관유정에 한번 들러서 원장님께 한수 배워보십시요. 엄청난 변화가 느껴 지실것입니다..그리고 좋은 난담과 배양상태를 보여주신 원장님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수고하신 이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관유정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전화상으로 항상 음성만 듣다가 이렇게 만나뵙게되어 저또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시간이 되면 자주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애란생활 누리시길 바랍니다.
참! 산체가셔서 한껀 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