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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얼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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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관성 작성일08-10-31 10:17 조회11,707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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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10월의 마지막날이 오면,,
            어디에선가
            한번쯤은 들은듯한 곡이 있지요..*^-^*

            넘 익숙해서..
            넘 정겨워서...
            늘 우리의 시간과 함께 하는 곡이 있지요..*^-^*

            이용의 [잊혀진 계절]
            벌써 20여년이 넘었는데도..
            해마다 10월의 마지막밤에는..
            늘 듣곤 하지요..*^-^*

            
           어느덧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애착이 가는것이 더 많아짐은..
            제 욕심이 점점 커가는탓이 아닐까..
            반성해봅니다..*^-^*


            횐님들..*^-^*
       10월 마무리 잘하시구요..*^-^*
예쁜 기억 한아름 담으시길바래요..*^-^*

지금 밖에 비가 오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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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좋은 글과 말씀 감사합니다^^*
정관성님께서도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11월 맞으시기 바랍나디^*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좋은 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제가 우리 동네 가수라는 소릴 좀 듣는데요. 언제 기회기 되면 잊혀진 계절이라도 한번 불러 드려야 겠네요.
자칭 가수시라는 원장님과 노래 겨루기 한번 해야 하는데, 지난번 만남때는 노래보다는 야그가 좋을 것 같아 붙잡고 야그만 했는데...

나너비이님의 댓글

나너비이 작성일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시월의 마지막 밤...... 오늘이네요.

우리님들    멋지게  10월 보내시고
다시  더 멋진 11월 맞이하시기를..............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시월의 마지막밤을 횐님들을 위해 근무합니다 ㅎㅎ

곰도리님의 댓글

곰도리 작성일

시월의 마지막날 저는 뭘 했는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기억이 없네요...
가록을 좀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뭘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바쁜 생활에서 탈피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산초님의 댓글

산초 작성일

시월의 마지막 밤......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