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생각하기전에 나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돌아본다는 말이 참 인상적입니다.
足之不足  常不足  不足之足  常有餘  라는 말을 참 좋아 합니다
족한것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항상 부족하고,부족하지만 족하다고 생각하면 항상 여유가 있다는 말이라고 생각되는 글입니다. 오래전 고1 교실의 급훈도 아니었는데 교실 벽면에 붙여져 있던 글이었는데 늘 보던 글이라 오래 기억에 남아 있는데 좋은 글로 기억하며 삶에서 풀어가며 사용해 갑니다.
종교적인 말이 아니라도 내일은 우리가 어찌해볼수 없는 미래이니 오늘을 그저 열심히 살아가 가야죠

삶의 여유를 찾아야 하겠군요.

욕심부리지말고 여유를 갖고 살아야하겠습니다.

마음을비우고 살아가면  욕심이없어지겠죠
모든일에는욕심이 화를부르죠

정관성님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욕심없이 열심이 살겠습니다

오늘을 열심히 살면
내일이 두렵지 않을 것이겠지요.
관성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참 조은 말씀 입니다.

지나고 보면 참 많이도 후회스러운것이 많지요.

하루는 너무 짧고 조금 더 주어지면 좋을텐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