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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민추리(홍화소심 황화소심 주금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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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ttleking 작성일08-10-03 16:05 조회13,050회 댓글8건

본문

1번사진: 01년 고창에서 채란된 홍화소심인대 워낙에 성냥골만한거
             구입하여 길러서 이제야 힘을받았습니다.
             채란시 여러고참 지인들이 확인한 홍화소심이라 기대가 되는대
             내년쯤이나 꽃을 확인할거 같습니다.

2번사진: 1번의 모주입니다.

3번사진: 지인께서 분양해주신 황화소심 구촉3촉에서 신아
             2개가나와 이번 분갈이시 분촉한것입니다.

4번사진: 3번황화소심 형재주 입니다.

5번사진: 이곳 지인께서 04년 석난방에서 구입하여 기르던 주금소심인대
            07년10월 밑붙은 1촉 저의 주금화와 교환한 난입니다.

6번사진: 이곳 지인께서 고산의 어느 고수님으로부터 03년 12월 분양받아
            기르던중 밑붙은1촉 06년10월 구입하여 예배중인대 뿌리가
            약하더니 작년과 금년 신아도 나오지 않으며 자라지도 않고 한잎만 남아있내요.

꽃 사진이 없어서 허접하구요 기대를 하고있는대 본인 늙는지는
모르고 세월아 빨리가라고 제촉한답니다.
회우님들 들거운연휴 보내세요.

*콤터가 마니 아픈 모양입니다.
 king도 또 않되내요.

댓글목록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좋은님들만예배하고계시네요
얼른꽃피워 구경좀시켜주세요

한솔님의 댓글

한솔 작성일

명품가능한 품종들만애배하시네요 빨리꽃보고싶네요
축하합니다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좋은난들이 많으시군요
소장축하드립니다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꽃 피우셔서 좋은 꽃 올려서,민춘이 아니라고 확인 시켜주세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어란왕이 자라서 왕이 된다더시더니 아직 어린왕으로 올라 오셨네요 닠명이... 화예품들은 모두가 무지죠. 다만 자기 마음속에 상상의 나래 속에서 최상의 꽃으로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즐거움을 주지요.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좋은 난 많이 소장하고 계시네요...

littleking님의 댓글

littleking 작성일

이렇게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난복이 없어선지 제손으론 하나도 채란치 못하고
지인들을 통하여 구입하고 교환한 품종들입니다.
더욱 열심히 배양하여 멋진꽃 피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