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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소를 한마리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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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철병 작성일08-11-11 23:58 조회9,740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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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헐~~!!
옛날 중국의 황우...
엄청납니다...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

엄청난 근육이군요.
몸을 저렇게 우람하게 만드시느라 노력도 엄청나게 하셨을 것 같군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저도 한때는 라면을 11개 까지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 옛날 얘기지요. 지금도 마음먹으면 3개정도는 먹습니다. 옛날 우경하와 김윤환이라는 야구선수가 있었는데 그사람들은 라면을 20개 이상 혼자 먹었다는 기억도 있는 데  많이 먹는 것도 한때이죠.
몸이 냉한 사람들이 과식하는 습관이 있답니다. 소식하는 사람이 건강하지요 .그래서 요즘엔 하루 두끼만 먹습니다.먹고 남은 음식의 열량은 피를 탁하게 하는 첫번째 조건이라고 합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ㅎㅎ..
대단한 식성이군요~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어찌하려구~~??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과거 현대 중공업 씨름 선수 합숙훈련을 찍은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요...
고된 훈련을 마치고 점심을 먹는데....
밥그릇은 세수대야 만하고 고기는 대접으로 퍼서 먹더군요...한참을 맛나게 먹더니 좀 더 먹어야 겠다면서
세수대야만한 그릇으로 한그릇 더 불고기 국물 대접으로 퍼서 김치넣고 나물 넣고 쓱쓱 비비더니 눈깜짝할
사이에 뚝딱...겁나더만요...하긴 힘을 그렇게 쓰는데 그정도야 먹지 않겠나 생각은 했지만 실제로 보니
정말 겁나데요...

민춘님의 댓글

민춘 작성일

횟집인거 같은데.......
식성이 대단히 놀랍습니다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햐 ~~ 부럽습니다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다 먹을수 있을지 궁금 합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세상에

훗날이 걱정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허걱!
진자 저걸 다 먹는단 말입니까?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하시는 일이 궁금합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허미야.. 반찬이 너무 빈약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