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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섬진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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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백 작성일09-09-26 09:46 조회12,313회 댓글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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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물 흘려 가듯...
 흘러갑니다...
 오늘은 낮과 밤이 같아지는 날이라 하더군요...
 그리고
 푸른 하늘은 맑아만 가는 가을입니다..
 좋은 꿈 안고 가을을 맞이 하시길 비려봅니다..
 
 좋은 꿈 꾸세요.... (아울러 내꿈 꾸세요 ㅎㅎㅎ)

 

댓글목록

초보난인2님의 댓글

초보난인2 작성일

너무 멋있습니다.

섬진강!

토지의 주무대....

가보고 싶군요.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

언젠가 한번쯤 가 보고 싶은 곳!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섬진강 멎집니다..한번도 못가본곳이라서..가봐야겠습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즐감했습니다...

잠꾸러기님의 댓글

잠꾸러기 작성일

하동쪽으로 들어가 재첩잡고 했는데 이젠 재첩이 없다지요
근데요 님꿈을 꾸라 하셨는데 님꿈을꾸면 악몽이 아닐까 하는 생각 ㅎㅎㅎ 농담 이었습니다
즐감 했구요 명절 잘 보내세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섬진강의 정겨운 모습 잘 감상하였습니다.

춘백님,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장군멍군 작성일

섬진강 주변풍경이 아주 죽입니다.......
한번쯤 드라이브하는것두 괜찮을듯합니다....

망태기님의 댓글

망태기 작성일

멋진풍경 잘감상했습니다.^^*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보기좋습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합니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두어야 제일 잘 보존되는 것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

멋진풍경 즐감했습니다.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오늘 사진으로 섬진강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는 섬진강 근처에서 태어나서 유년시절을 보냈어요..
손톱이 헤어져도 따가운줄 모르고 제첩골라내서 소쿠리에 쌓이는 재미에 쏙 빠졌어요..
지금은 양식말고는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씁쓸하네요..^^
하지만 아직 주변환경은 넘 넘 멋져요..

prima님의 댓글

prima 작성일

한번은 꼭 가고픈 곳이었습니다.
하동과 구례를 잇는 길이 아주 좋다는 말을 듣고는 가늠만 하고 있습니다.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멋있습니다.

김영주님의 댓글

김영주 작성일

멀리서 보면 모래사장이 정말 기막히게 좋지요!......

북극성님의 댓글

북극성 작성일

정겨움이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즐감했습니다..감사합니다.

서화순님의 댓글

서화순 작성일

가슴이 설레어 ,그러나 나를 묶는 현실의 족쇄는 그리움만 ............

코스모스님의 댓글

코스모스 작성일

김용택 시인의 섬진강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우리나라 길 중에서 가장 아릅답다는  섬진강 하동포구 80리길
하얀 모래밭 다시 가고싶습니다!!

명월님의 댓글

명월 작성일

멋있네요

벽담님의 댓글

벽담 작성일

재첩이 생각나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