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자님이 여자인줄 알았더니 남자 이신가 봐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08-12-29 09:37

제가 알기로는 여사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
언젠가 제주도에 말괄량이 친구분들과 놀러가셔서 찍은 사진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아마도 사진을 찍으시려다 보니 부군께서 조연으로 출현하신게 아닌가 싶은데
제 생각이 맞는지 몰것네유??????

귀엽고..넘~미남입니다.
건강하게 잘 성장하기를 기원드리며 손자 재롱 듬뿍 받으시면서.
새해에도 원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고 온가족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 다시 한번 생각납니다
아장거리가 귀찮을 정도로 따라다닐 저런 나이가 가장 이쁠때죠
한밍물 하는 귀여운 사내애군요?

잘 생겼습니다. 손자 재롱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토실 토실하게 자란 녀석이 이쁜 짓도 골라서 하는 군요.
나중에 자라면 멋진 중투복색소심 같은 사내로 자랄것 같습니다.

어린이는 미래입니다.

ㅎㅎ 귀엽습니다,,,손자 재롱에 시간가는 줄 모르시겠습니다. ^^

넘 귀엽고 예쁩니다^^*

참으로 다복해 보입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모두 복이 담겨있는 관상입니다
울 손자님이 버얼써 이렇게 컸네요흐뭇하시겠습니다
손자님 먼훗날 훌륭한 사람되심은 당근입니다

총기있고 후덕하게 자랐습니다. 흐뭇하시지요.
글자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자녀분들과 같이 사시는지요..

똘망똘망한 모습이 제대로된 종자목입니다...ㅎㅎ

원자님 귀엽고 똘망똘망한 손자을 두셔군요
부럽습니다

손자 보시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내리사랑 이라고 자식보다 손주가 더 귀엽고 예뿌다던디 부럽습니다.

귀엽고 똘똘하고 예쁩니다.
자식들 키울때는 얼떨결에 키우다가 언제 다 키웠나 싶고
손주는 다시 그시절 생각하며 사랑이 더 가는가 싶습니다~
손자 재롱에 즐거운 나날 되세요~

허허~~손주가 다 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올망 올망 귀엽게 생겨습니다. 한창 재롱부릴 나이네요. 즐건 시간 보내세요.

행복한 가정이 아름답습니다..

똘망똘망 귀엽네요.

아주 착하고 귀여운 손자를 두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