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 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감동이 전해오는 이야기 잘 봤습니다.

한편의 드라마 같군요... 울 엄마 생각나네..

세상 모든 엄마는 참으로 위대하죠....

참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좋은 글이네요...

늙으신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주말에 전화라도 드려야 겠습니다. ..........!

감동이 밀려오네요...
자식사랑은 내림사랑이라더니....
좋은내용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잔잔하게 옵니다.....ㅎ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자식놈들이 커가면서 속썩이는 일이 종종있으나,

5살 이전에 이미 평생의 기쁨을 부모에게 드렸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지....

그렇군요, 평생 자식에게 빚을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편해지겠네요 ㅎㅎㅎㅎㅎ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잘 읽었어요...

잔잔하네요

잉 ---------- 전, 늦깍이  군대간 아들에게 용돈부쳐주면서 "기름종이에 적어놓았으니 갚아!""그러는데........^^

감동적인 글 잘 보았습니다..

마음에 와 닫는 정말 좋은글 감사..........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훈훈함을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