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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에 난실 관리 하시느라 힘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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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09-01-11 10:10 조회11,886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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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대발 원장 입니다.

전국에 계시는 회원님들 연일 이어지는 맹추위에 고생들이 많으시죠^^

그러나 긴장을 항상 하시면서 일기예보를 매일 주의하시면서 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창가 쪽에 살짝 얼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을 수 있으니 우수품 들은 창가 쪽에 두시지 말고 최대한 거실 쪽으로 배치를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댓글목록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창가족 유의 하겠습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저는 조금 밖에 안되지만 ...
그래도 정성과 신경이 많이 가는 난들입니다.

고맙습니다.

돌이님의 댓글

돌이 작성일

감사합니다....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prima님의 댓글

prima 작성일

창가쪽 온도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예 주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

관리하기 참 힌든 온도입니다
제 난실의 경우 베란다라 외기가 영하11도를 기록하면 상단은 5도 하단은 1.8도인데 창 쪽도 방한이 잘되어 얼지는 않을 정도입니다
설사 위험하다해도 옮기려면 대공사라 엄두가 안나는 군요
다들 잘 관리하세요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

조심 또 조심해야할 것입니다..  냉해 입으면 여름까지 화분 처리하느라 고생하셔야 합니다(경험상)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아랫 지방에는 그래도 견딜만 할텐데 경기서울 정도면 ㄴ최저온도에 ㅅ힌경을 써야겠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영하 10도가 넘게되면 할수없이 거실쪽 문을 조금열어서 보온을 해줍니다.
많이 내려가면 많이 열구요.
영하 10도 정도면 10센치 정도 열면어주고 침에 보니까 상단이 4도이고 하단이3도정도 되더군요.
물론 집 식구들에게는 눈총 받을 각오해야 합니다.
촛불을 사용해도 최저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보충할수 있다고도 합니다.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

저는 익산이라 요즘처럼 맹추위지만 바깥 창문만 닫아두고 지내볼려 합니다.
물론 조금 온도가 올라가면 바깥문도 열어두고요..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늘 좋은 배양 말씀 감사합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부산에서는 저녁에 베란다 문을 닫고 낮에는 문을 열어주어 월동을 시키고 있습니다.
오늘 외기온도가 영하 3도일때 베란다 최저온도가 약 2도 정도 입니다.
아직 온풍기는 틀어주지 않고 있고요.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저는 베란다 창문을 양쪽으로 열어 두는데 공기 대류도 원활하고,상단 하단 구분은 안했지만 지난 토욜날 3.5도가 최저로 내려가고 6도까지 물론 낮기온은 별도로 하고요~~~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걱정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명심하겠습니다.

유수님의 댓글

유수 작성일

시기적절하게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온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꼭 필요할때에 시기적절한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

원장님덕에  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