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난아카데이의 꽃이 활짝피는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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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08-11-20 14:35 조회11,016회 댓글9건본문
인천상륙작전기념관과 월미도, 지엠대우난우회 회원난실을 보면서 열성적인 지엠대우 회원님들의 애란생활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이원장님의 명강의에 참석한 모든 애란인들은 진지한 분위기로 청강하였으며 그날의 이모저모를 올려 봅니다.
앞서 두분께서 사진을 올려 주셨는데 중복된 부분이 있지만 감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엠대우자동차 강창훈 회장님과 연수난우회 배성태 총무님, 대구에서 동행하신 우헌 소나무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
직장내 이런 동호회가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정갈하게 꾸며진 난실도 좋습니다.
인천은 많은 발전가능성이 있는,
언제라도 꿈틀거리는 도시이지요.
제가 인천에 있었던 기억도 새롭습니다.
학교 운동장 앞에 대우전자가 있었던 것 같고
그 동네가 학익동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주 오래된 일이라..
송도, 연안부두, 작약도도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아, 그 당시 학익동 파출소 길 건너, 쭈욱 뻗은 괜찮은? 골목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 사라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학익동은 거시기인데요 ㅎㅎㅎ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원장 선생님과 인천 난우회 횐님들 모두 멋지십니다^^*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유익한 시간이었겠군요 부럽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삼족오님 참 고마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을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언제던지~~~~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원장님의 열강하시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시간되면 자주 봅시다//고맙습다.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원장님 우리회사오셔서 강의해주신것 정말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