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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 후원회밤과 특강을 마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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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1-12-13 11:37 조회11,993회 댓글22건

본문

많이 부족한 저에게 너무나 감사한 일들에 어께가 무거워 집니다.

대한민국 난계의 100년대 계가 흔들리고 있는 지금 제가 할 있는 일이 무얼까?

저는 자나 깨나 이 생각뿐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꿈이라면 꿈인 이런 일들을 15년 전부터 하나 하나 수행해 옴에 있어

본 이대발 후원회가 너무나 힘이 되고 든든합니다.

“먹고 사는 것도 안 되는 주제에 지가 무슨 간디라도 되는 것처럼 저거 완전 또래이야“

라는 이야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저에게 있어 여러분들의 응원은 정말 제가 올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구나! 라는 외롭고 고독하게 길을 걸어가는 저에겐 정만 대단한 명분을 저에게 선사 하는것 같습니다.

후원회 행사를 치른 후 참석을 못했다며 격려의 전화가 무척 많이 왔었습니다.

이점 또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난계의 진정한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회장님과 모두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일월화님의 댓글

일월화 작성일

관유정의 난 문화 소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잠시~진정한 소통은 나를 낮추고 상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라는 이외수 작가 말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원장님..노고에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월화 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일월화 님께서 몸담고 있는 한강난우회도 난계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때때로 힘이들면 면류관을 벗어 던지고 싶을때가 있지요!
아마도 제가 나이가 젊은 탓이겠지요^^
점점 익숙해 지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심학산님의 댓글

심학산 작성일

원장님 뜻하시는 바 언젠간 반드시 이룰것 입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삼학산님 .. 힘내겠습니다.
제가 벌써 46살이 되어가네요^^
감사합니다.

마리산님의 댓글

마리산 작성일

많은 애란인들이 소리없이 응원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능선을 오르면서 지치고 힘들지만, 난 배양 취미생활이
참으로 재미있고 뜻있는 후회하지않는 여가 활용 생활이 된다고
능선에 오르셔서 크게 외치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꿋꿋하게 오르막길을 오르시기를 바랍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배님  명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화이팅!!!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화이팅!!!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진실은 통합니다.
현실는 어려우나 미래가 있습니다.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언젠가는 원장님의 뜻이 이루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무척 힘들고 어려우시지만 원장님의 강한 의지를
꺽지는 못할것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빅고님의 댓글

빅고 작성일

화이팅.!!!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이 풍진세상 좋은거 나쁜거 많고 많지만
대의를 따라 홀연히 길을 가는 이 있으니
발전된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는 듯 하다 ^^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박사님은 초심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진빵강님의 댓글

진빵강 작성일

박사님 힘네세요.

수리산님의 댓글

수리산 작성일

새해에는 좋은일만 계속되시길바랍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화이팅........................

워니님의 댓글

워니 작성일

원장님은 언제나 미래를 걱정하시네요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수고 많습니다.....

직지소심님의 댓글

직지소심 작성일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