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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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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政軒 작성일11-11-11 12:30 조회10,203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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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1일 입니다.
일명 상인들이 말하는 뻬뻬로 DAY!
저의 포인트 점수도 어제까지 111점
난아카데미에 가입한지 딱 100일째 되는 날 입니다.
포인트 점수야 단 몇일이면 몇백점 올릴수 있겠지만
지난날 타 모싸이트에서 활동하던 아픈 기억이 새로워
그저 조용히 움직이고 있답니다.
수 많은 취미생활중 유독 말들이 많은 애란생활
온라인 상에서 글몇자 적으면 이러쿵 저러쿵....
참 말도 많은 난초세상 이지요.
바라건데 여기 작은공간에서 만이라도
알콩달콩 즐거운일만 서로 공감하면서 애란생활 할수있는
그런 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편안한 마음으로...
늘 즐거운 마음으로 ...
난초를 바라보고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합니다.
물론 건강들 하셔야 하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政軒님의 댓글

政軒 댓글의 댓글 작성일

쪽지 드렸습니다.

율리님의 댓글

율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가을을 보내기에 앞서 오렌지 공기를 마시며, 이곳의 컴에 앉았습니다. 제가 말한 보이차 이야기는 어떤 사건과 연관 지어진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차생활을 하면서 바라본 느낌이 난의 세계에 들어 와서도 똑 같다는 아니 너무도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이야기 한 것입니다. 난관련해서는 고교후배 몇분 직장후배 몇분 아는게 전부 입니다. 그분들은 한 오백분 정도는 가지고 계시더만, 저는 시작한지가 이제 칠십여일 따라서 변변한 화분 하나 없습니다. 글스는 세계, 인간이 존재 하는 곳에서는 어디까지나 혼자일때가 가장 위대한 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 되면 차나 한잔 하시지요 저는 대구 입니다. 관유정 연락 됩니다.

政軒님의 댓글

政軒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글쓰는 사람의 마음은 그 글 자체에 뚜렸이 남습니다!"

茶 문화 세계에도 蘭 문화의 세계와 흡사한 얄굳고 애잔한 세상이지요.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에게 또 실수를 했는지......
고민고민~
이젠 오해가 풀렸으니 되었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좋은 말씀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익도리님의 댓글

익도리 작성일

100일이라 전 얼마나 됐으려나?? ㅋ

워니님의 댓글

워니 작성일

전 하루되었네요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모든것 잇고 즐거운 애란 생활 하세요...

민들래님의 댓글

민들래 작성일

어느 취미활동이라도 말은 항시 많은 것 같습니다
이곳 관유정에서 즐거움 함께하는 시간 되십시요,

황토님의 댓글

황토 작성일

즐란하세요..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

즐거운 애란생활이 되시길.........

k선인장님의 댓글

k선인장 작성일

"난" 오늘 뻬뻬로 많이 밧았네요, ㅋㅋ뻬뻬로,,,,,,,-_-

政軒님의 댓글

政軒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저는 딱 1개 받았습니다.

워니님의 댓글

워니 작성일

빼빼로 ㅋㅋ 저희는 안주고 안받는데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빼빼로  혼자서 다 먹었네요^^

일월화님의 댓글

일월화 작성일

여러개 받아..선물 했습니다.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하나도 못받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