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님  너무 웃깁니다.  해학적인 묘사가 끝내줍니다.

의미심장한 그림입니다,,,

재밌는 표현이네요...~

남자의 일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난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인가요.
키가 큰 단엽인 것 같은데요. 환엽인가요.
- 순간 숨이 멎는 것 같아 분위기 바꿀려고 몇 자 적었습니다.

일생을 재미있게 묘사해주셨네요^ ^*

결국은 나무로 가고 나무가 다시 인생으로 선순환 하는 이치군요~~

결국에는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게 인생인데,
우리가 생활하는 수준이 60~70년대에 비교해도 엄청나게 잘 살고 있는데도 우리는 항상 부족해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한단계더 발전하게 하는 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를 부러워하는 나라들이 훨씬더 많다는 것이 외국에 많이 나가본 사람들의 공통적인 평가이던데, 이제는 사는데 한번 숨을 돌리며 어떻게 사는 것이 한줌 흙으로 돌아갈때 편안하게 가는 길인가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난을 기른다는 것은 우리에게 여러가지 의미에서 많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 간다는....의미심장한 그림이네요..

많은 것을 함축적으로 표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것이 스쳐 지나 갑니다.

좋게묘사를하셨네요  인생무상입니다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림이네요 ^^

의미심장한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