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正月 대보름의 歲時風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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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관성 작성일09-02-09 08:09 조회13,707회 댓글9건본문
대보름 ‘휘영청’ 민속놀이 ‘얼씨구’
설 을 지내고 15일만에 맞는 음 1월15일은 1년에 맞는 12차례의 보름(만월)중 陰8월15일과 함께 우리의 歲時風習에서 明節로 맞는 두차례의 보름이다. 陰8월15일은 秋夕, 陰1월15일은 대보름으로 지낸다. 새해들어 첫번째로 맞는 正月대보름엔 歲時風俗이 다양하다. 지난해의 묵은 액을 털어내고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굿판이 펼쳐지고 달집태우기 地身밟기 踏橋놀이 쥐불놀이 부럼깨기 복조리나누기등이 예로부터 이어내려온 정월대보름의 歲時風俗이며 정월대보름에 담근 장이 1년중 어느때에 담근 장보다도 감칠 맛이 난다고 전해내려오고 있다.
출처 : web surfing
댓글목록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쥐불놀이 깡통을 가지고 당시 초가집이던 마당에서 돌리다 아버님께 꾸중 듣던 일이 생각나네요.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쥐불 돌리기 잘 하네요^^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즐거운 사진 잘 구경 하고 갑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잘보고갑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보름엔 뭐니뭐니해도 쥐불 놀이가 아이들에겐 최고의 놀이같습니다.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즐감에 좋은노래까지 고맙습니다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아주흥이나네요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세월이 변해서 쥐불놀이도 많은 변화가 왔군요~~
유수님의 댓글
유수 작성일옛알이 그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