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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킹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레스 작성일09-02-03 12:46 조회178,291회 댓글56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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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카데미 관유정의 가족 이셨던 리틀킹님께서

우리곁을 갑자기 떠나고 말았습니다.

장례식장:경기도 평택 굿모닝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목요일 5일

고인이되신 리틀킹님 큰자제 휴폰:011.9792.63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댓글목록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

아~~~~~~~~~~~~~~~~~
이건...이건...말두않돼---------------------그렇수 없어....딘짜 ! 이건 아니야 ~~~~~~~~~~~~!!!!!!!!!!!!!!!
흑!흑!흑!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진정....이럴수가........
리틀킹님--------------------------------------------------------------------참으로 너무나 암담 합니다.이렇게 떠나가두 되는것인지요.
너무나 슬프옵니다 리틀킹님.... 떠나 가시는 그 길이 얼마나 힘이 드시겠습니까 좋은난우들을 뒤로한채....
가시는길 머~~~언 하늘나라에서 관유정의 가족님들을 보실수 있기를 바라오며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대발 원장입니다.
육신은 우리곁을 떠났다 하나 영혼은 우리곁에서 항상 계실것입니다.
금일 저녁 문상을 갈 예정입니다. 저녁 7시 쯤 입니다.
계획을 하고 계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시간이 되시면 뵈었으면 합니다.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

인생무상을 느끼게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소 온라인 상에서 좋은 말씀을 남겨 주시곤 하셨는데, 부디 이승에서의 좋은 기억들만 간직하시고,
영면하시기를 비옵니다.
가족분들에게도 힘내시라고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종종 전화통화 하면서 지내곤 했는데.... 허무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이런 비보가.....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는 느낌..
그리고..눈가에 가득 맺히는 눈물방울..

킹님을 직접 뵌적은 없지만  문열이에 일기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시던분이...왜
이곳에서 함께했던 시간들을 더듬어 봅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영면하시옵소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빅고님의 댓글

빅고 작성일

아타까움 하지만 하느님께서 고인을 좋은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가족들께서 더 슬프시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

아니  좋은정보주셨는데  갑자기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많은 가르침을 주시던분이 우리들을 떠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

가슴이 쿵하고내려 앉는 슬픔입니다.
불과 20여일전에 과일상자를 들고 병원에서 퇴원한 저에게 병문안 오셔서 건강이 제일이라고 항상 건강 잘 챙기라고 하셨는데....
고맙다는 인사도 변번히 못했는데. 이게 어찌된 일이란 말입니까?
가까이 살면서도 소식도 모르고 있었다니,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

안산에서 큐폴라님과 흙뫼수님 그리고 원장님을 같이 뵌지가 얻그제 같은데.....
너무 큰 충격이라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솜님의 댓글

다솜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무어라할말이없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삼가고인에명복을 빕니다

송보섭님의 댓글

송보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rima님의 댓글

prima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실장님의 댓글

이실장 작성일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아카데미를 빛내주신 그 은혜에 제대로 보답한번 못해드렸는데 이렇게 떠나시다니...
애석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시상식 장에서 처음 뵙던 킹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또한 문열이의 일기로 많은 것을 느끼고 깨우침을 주셨던 분이셨습니다.
이런 저런 근심은 속세에 다 벗어 놓으시고 부디 편히 잠드시길 빌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성진님의 댓글

장성진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고개 숙여  빕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너무 황당항 소식에 뭐라 할말이 없네요.
갑자기 이렇게 떠나시다니 삶이 너무허무한것 같습니다.
삼락이나 관유정에서 항상 좋은글 남겨주시는 분인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연세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모습이시던데 평소 지병이 있으셨던가요?

갑자기 가신 이유가 궁금합나다.

저는 개인적으론 잘 알지는 못한 분이시지만 그동안 올린 글들을 보면 가정적이고 지극히 소탈하신 분이라고 느꼈엇는데...

먼저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분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불의의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인해서 였답니다.

dream님의 댓글

dream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현주님의 댓글

하현주 작성일

따뜻한글 항상 고맙게 보고있었는데 이렇게 떠나시다니요...
인생무상이라 했던가요? 허망하기까지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이춘자님의 댓글

이춘자 작성일

항상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셨는데,
이제 돌아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나시다니,,,
삶이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전한 난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셨는데~

내손안에님의 댓글

내손안에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암님의 댓글

호암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주경님의 댓글

이주경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저는 이분과 대화한번 해볼려고 난우로 한번 사귀어 볼려고 했었는데...그 중간에 훼방꾼이 있어 사귀지를 못했습니다...그저 평택 근방에 게신다는 것 밖에 모르고요......너무나 애석하네요...간경화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저 또한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너무나 애석하네요.....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첩첩산중(안승욱)님의 댓글

첩첩산중(안승욱)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장원님의 댓글

장원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솔향님의 댓글

솔향 작성일

교통사고... 그져 넘길일이 아난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록수님의 댓글

상록수 작성일

한번도 뵙지는 못하였지만 요즘 그런 효자가 없을 정도로 효성이 지극한 분이었는데....
몹시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길 빌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소심님의 댓글

왕소심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숙한 필명인데 이렇게 갑자기...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어 편히 쉬시기를 뵙니다.

pipine님의 댓글

pipine 작성일

세상사 한치 앞도 모른다더니 정말 허망합니다.
뵌적은 없지만 재미있고 유익한 글 자주 올리시고 왕성히 활동하시던 분이 갑자기 유명을 달리하시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남아있는 사람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유족분들께도  멀리서나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늑느기님의 댓글

늑느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리틀킹님의 효심이 담긴 일기를 매일 읽곤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리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존님의 댓글

지존 작성일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설마.~~~~ 직접뵌적은 없지만 이곳을 통해 많은 글로 대화를 나누며
참 따듯한 분이구나 하고 늘 생각해왔는데...

부디 좋은 곳에 가셔 편히 쉬시기를바랍니다.

나너비이님의 댓글

나너비이 작성일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빌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좋은곳으로 환생하시길 비옵니다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다른곳에 가셔도 난초랑 함께 하시길 빌어 봅니다.

난마루님의 댓글

난마루 작성일

참으로 허탈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홍서원님의 댓글

사홍서원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상록님의 댓글

문상록 작성일

아쉽습니다...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부모님을 모시는 일기를 보고 제가 얼마나 가슴이 찡했는지 모릅니다..

아직도 이런 분이 계시구나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교훈을 주시던 분이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다니

안타깝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난향기님의 댓글

난향기 작성일

참 마음이 아풉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경구님의 댓글

경구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초님의 댓글

산초 작성일

참으로 마음 아픈 소식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안타갑네요. 그것도 교통사고라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석님의 댓글

청석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계님의 댓글

청계 작성일

아까운분이 가셨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