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를 얼려서 손수건으로 싸서 댓다 땠다를 반복 하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하자면 참 번거롭게 생겼습니다.....ㅎ

ㅎㅎ...사실이예요???

네 저는 너무 세서 문젠디요^^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09-02-19 11:31

ㅋㅋㅋㅋㅎㅎㅎ

ㅋㅋㅋ..

ㅎㅎㅎㅎ

건강하게 알맞게 사용하면 강해집니다,,,^^

모든 것이 적당한 운동으로 해결이 된다고 봅니다.
산에서 자생 하는 삼지구엽초를 제가 직접 채취 해다가 술을 담구어서 먹었더니
천연산 비아그라(인공 비아그라는 최음제이기 때문에 몸에 무리를 줘서 몸을 해롭게 합니다.) 이기 때문에
몸에 해롭지도 않고 너무 힘이 솟아서 부인이 설설 도망 다닙니다.
저는 너무 힘이 솟아서 요즈음은 먹지 않고 있는데요.....필요 하시면 좀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약효도 별로 없는 중국산을 싸게 팔기 때문에 주의 하셔야 됩니다.
음양곽(삼지구엽초)은 음탕한 양이 교미를 99번 하고서 비실비실 대면서 산으로 올라 가더니 쌩쌩 해가지고
내려 와서는 다시 99번을 교미를 하고...  계속 그렇게 해서,  90살 먹은 할아버지가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아 보려고 그 양을 따라가 보니 이상한 풀을 먹고 힘을 내서 내려와 다시 교미를 하는것을 보고는 그 할아버지도
자기도 먹고, 부인도 먹게 한후 그나이에 즐거운 한밤을 지새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갑자기 아들이 생겨 버렸다는것 아닙니까? -- 음양곽이라는 말이 생긴 유래 입니다.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09-02-19 11:55

한 15년전에 전방서 군생활할때 주임원사가 삼지구엽초(음양곽)를 한가마니 베어와서 가을 햇볕에 잘 말려 여기저기 나눠주시던데요..저도 차마시듯 많이 얻어 마셨습니다. 당시 작전과에 근무하면서 매일 밤을 새다시피 일을 했었는데 이상하게 피로감을 잘 느끼지 못하여 정력제로 확실한 효과가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혹시 여분이 있으시면 귀찮으시더라도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2동 607-1 적십자회관빌딩 5층 박시영 입니다...감사합니다.

남자는 힘으로 말하니 별의 별 처방이 다 있을 겁니다. 고새 숙인 남자들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비아그라술이라고 선물 받은것이 있는데 그게 아마도 삼지구엽초로 담은 술인 모양이네요.
담근지 3개월 후에 자기 전에 한잔씩 마시라며 주던데...작년 9월에 받았으니~시음해 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재밌는 기사네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과하면 해가되니 만사에 적당히.....

극히 권장하는 내용입니다.

재미 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다음 목욕탕에서는 온탕 냉탕 천만씩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