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여섯째 고개라 옆지기님 보살피고 살아갑니다..

내리막 고개에서 두해만 개기면 천당고개로,,, ㅠㅠ
그 다음은 인생 종치나 염?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09-02-19 15:51

천당에서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ㅎㅎㅎ
정곤님 즐건 하루되시고 건강 챙기세요.
이곳은 비가 올려고 하늘이 한껏 검으네요..

신정곤님의 댓글

신정곤 작성일 09-02-19 16:18

^^ 좋은 말씀입니다,,,
부산에는 오후부터 봄비가 제법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로 가뭄 해갈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건 오후 되세요.

여섯재 고개는 내리막고개라 좀 수월할려나...

6단계지만 글쎄요~~

타협의 고개를 넘어야 하네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다섯번째 고개를 넘고 있네요 ㅎㅎ ~~~

넷째고개인데..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얼마 않남은 고개, 눈깜짝 할 사이에 넘어 갈 고개, 먼고먼 고개,
좋은글 잘 읽고 눈 앞에 고개를 생각해 봅니다,감사합니다.

난초랑 바람 나신 회원님들 우린 무조건 시치미 입니다요^^

일곱번째 고개를넘고 있습니다

그렇네요...저도 열심히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고 있네요...~

고개 고개 다 넘으면 다시 시작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천당고개가 낼모레내요.
뭐 고개가 그리 대수 입니까?
서로 사랑하고 이해 하면 계속 천당 고개 이지요.
그런데 원장님 말씀 대로 난초랑 바람난  우리는 맨날 눈치고개 입니다요.

헛바퀴 고개라~~조금만 참자^^ 아리랑고개를 향해 ㅎㅎㅎ

전 세째 고개는 넘었고 네째 고개로 접어들었는데...
참 ~~~ 좋은글 잘읽고 잘 웃고 갑니다.

저도 천당고개 바로 앞이네요.
앞의 여러고개 그냥그냥 빠르게도 지나갔네요~
지금도 이냥이냥 살아갑니다..ㅎㅎㅎ

ㅎㅎ 저도 눈치고개입니다

난  따로고개네요  딱맞는것같아요